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썰은재방 2020.05.04 13:03 조회 수 : 1601

여자친구가 지배받는걸 약간 즐기는 편이라

괴롭히거나 수치스럽게 하는걸 좋아하걸랑. 

그래서 예전에 대형견용 목줄 구해서 그거 매놓고 한적 있음. 

지금도 가끔 평범한 관계가 질리면 꺼내서 쓴다. 

알몸의 여자가 목에 하얀 개목줄 하나만 매고 침대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한지 아냐. 

이렇게 할때는 말도 존댓말만 하라 하고,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게 시킴. 

글로 쓰면 존나 오그라들지만 해보면 진짜 개꿀이다. 

한손에 목줄 휘어잡고 여친 얼굴은 베개에 처박아버리고 존나 음란한 소리 하면서 

후배위로 하고있으면 리얼 꿀오브 꿀. 

가임기 그것도 배란예정일에 ㅋㄷ도 안끼고 존나 하는데 자기도 개 흥분해서 안에다 해주세요 막 이럼. 

나중에 물어보면 기억도 없단다. 이정도면 아무리 지루던 사람도 1분만에 ㅈㄹ로 만들수 있을거다. 

일부러 치마입고 오라고 하고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팬티만 살짝 내려서 벽짚게 하고 후배위로 한적도 있지. 

복도에서 계단 층계참 안쪽이 안보이는 구조라 한창 하다가 옆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들려도 안멈추고 손으로 여친 입 틀어막고 계속함. 

한 2주정도 관계 안하고 오랜만에 처음 삽입하면 좀 아파하는데 이럴때 일부러 ㅇㅁ 약간 적게 하고 ㅎ배위로 거칠게 삽입하면 아프다고 징징함. 

무시하고 힘으로 눌러서 해버리면 마치 ㄱㄱ하는 기분 개쩐다. 

정복감+쾌감 개쩔.. 근데 이러면 질내 상처 많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안함. 

결혼하고 평생 데리고 살건데 벌써 망가트려버리면 안되잖아. 

딱 한번이지만, 맨날 자기가 당하기만 한다고 억울하다고 끈으로 내 손목 등뒤로 묶어버리고 자기가 위에서 나 덮친적도 있음. 

오빠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연약해 보인다고 묘하게 재밌었다고 그러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89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썰은재방 2018.04.08 83
61388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썰은재방 2018.04.08 40
61387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1).manhwa ㄱㅂㅁ 2018.04.08 214
61386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ㄱㅂㅁ 2018.04.08 219
61385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gunssulJ 2018.04.08 798
61384 목욕탕에서 묘한 경험한 썰 먹자핫바 2018.04.08 271
61383 별을 보는 소녀 먹자핫바 2018.04.08 26
61382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4.08 523
61381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4.08 451
61380 울마누라 썰 푼다 먹자핫바 2018.04.08 244
61379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먹자핫바 2018.04.08 113
61378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2 먹자핫바 2018.04.08 395
61377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먹자핫바 2018.04.08 53
61376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뿌잉(˚∀˚) 2018.04.09 35
61375 오크와 엘프만화 -2 뿌잉(˚∀˚) 2018.04.09 57
61374 20살때 지하철역에서 번호딴 썰 참치는C 2018.04.09 50
61373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참치는C 2018.04.09 135
61372 [디아주의,브금]피방에서 바저씨한테 PK당할뻔한 썰.ssul 참치는C 2018.04.09 32
61371 고속버스에서 중년여성이랑 있었던 썰 참치는C 2018.04.09 349
61370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참치는C 2018.04.09 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