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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2

참치는C 2015.10.24 12:48 조회 수 : 400


ㅁㅌ에 입성하고 

난 침대에 누워있었지 근데 그아이 의자에.앉더라고

난 속으로 뭐지했지 그아이 날보고 자라더라고

자기는 의자에 앉아서 잘태니 

내가 막 피곤하다고 자고가자고 막그러면서 댈꼬온거였거든 여튼 침대위로 불렀지

나 ㅉㅉ ㅉㅉ만지면서 잘꺼야 이러면서 애교부렸지 그러니까 피식 쪼개면서 오더라고

그리고 옆에누웠지 난또 ㅉㅉ 죵가 만지면서

키스했지 밑으로도 내려가고싶은데 주저주저하고있었지

그러다가 탁 내 이마를 치더니 씻으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같이씻자고했지 안된다네 ㅋㅋ

여튼 나먼저 씻으러 갔지 씻고 나오면서

"남자 ㄲㅊ 본적있어?" 이랬지 

그랬더니 죵가 쪼개면서 비웃는거야

"와 남자들 그 맨트 연습하고다녀?" 이러데 ㅋㅋ

전에 만났던 남자도 그랬다데 ㅋㅋ

여튼 그래서 봤냐고했지 

그러니까 애기 ㄲㅊ 는 많이봤는데

털난 ㄲㅊ는 아직 못봤다데

그래서 내가 털난 ㄲㅊ 여기있는데 보여줄까했지

그러니까 싫다네 안본데 징그럽데 

그래서 내가 그래 알았어했을까? ㅋ ㅋ 아니지

보여줬지 "털난ㄲㅊ 여기있다 ~~!"

이러면서 그랬더니 꺄악 거리면수 눈가리더라고

살짝 민망했는데 ㄲㅊ는 그냥 까고있었지

그러니까 살살 힐끔힐끔처다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기 보라고했지 그러니 

이리저리 만지진않고 처다만보더라고

만져봐도 된다고 했지 근데 그건 싫다네

그래서 내가 그아이 손을 내 ㄲㅊ 로 보내줬지

그러니까 몇번 만지더라고 핏줄 도드라진거 

손까락으로 쓸어내리면서 징그러 징그러 거리는데

ㄲㅊ가 껄떡껄떡거렸지 그러니까 풋풋 거리면서 웃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잡아수 ㄱㅅ 만지면시 키스하고 옷벗길려고 했지 

근데 완강히 거부하더라고 ㄲㅊ 만지고 해서 분위기 즇은줄알았는데 말이지 

여튼 나는 계속 시도했지

하자고 근데 완전 거부하는거야 그러더니

계속 이러면 나 갈꺼야 하는거지 그래도 계속 난 하려고 했지 하자 하고싶다 

나 아까부터 흥분해서 안하면 배아프다 지금도 배아프다 거리면서 ㅋㅋ

근데 정색하고 말하더라고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맨날해줄게" 라고

그때 알았어 헤어질게 지금하자 이말이 안나오더라고 하여튼 그래서 난 풀이죽었고

우린 그냥 누워서 멍때렸지 

그리고 1시간정도 잤나 안잤나 애매하게 있다가 7시좀 덜되서 나왔지 


3부에서 계속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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