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683 | 수신전화 | 먹자핫바 | 2020.05.11 | 75 |
60682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먹자핫바 | 2020.05.11 | 321 |
60681 | 썰만화) 본인 설날 레전드.txt | ▶하트뽕◀ | 2020.05.11 | 424 |
60680 | 비뇨기과에서 똥싼 썰 | ▶하트뽕◀ | 2020.05.11 | 340 |
60679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1 | ▶하트뽕◀ | 2020.05.11 | 799 |
60678 | 통쾌주의) 레알 어이없던 .ssul | 썰은재방 | 2020.05.11 | 123 |
60677 |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 썰은재방 | 2020.05.11 | 327 |
60676 | 중딩때 수련회가는 버스안에서 생긴 썰 | 썰은재방 | 2020.05.11 | 670 |
» | 음주후 안마방 후기 썰 | 썰은재방 | 2020.05.11 | 1541 |
60674 | 유부녀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0.05.11 | 3371 |
60673 | 오나홀 처음 써본 썰 | 썰은재방 | 2020.05.11 | 749 |
60672 | 아무데도 안갔다 | 썰은재방 | 2020.05.11 | 72 |
60671 | 대학 동기랑 ㅅㅅ한 교수 협박한 썰 | 썰은재방 | 2020.05.11 | 1231 |
60670 | 용기있게 고백하는법 | ★★IEYou★ | 2020.05.11 | 162 |
60669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먹자핫바 | 2020.05.11 | 1010 |
60668 |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0.05.11 | 1060 |
60667 | [썰] 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 | 먹자핫바 | 2020.05.11 | 1473 |
60666 | 썰베회원들 상황 만화 | 뿌잉(˚∀˚) | 2020.05.11 | 127 |
60665 | 백화점에서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 뿌잉(˚∀˚) | 2020.05.11 | 191 |
60664 | 라면스프 코로 들이마신 썰만화 | 뿌잉(˚∀˚) | 2020.05.11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