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헬스 코치로 일할때 쪽팔린 ssul

동치미. 2020.05.18 08:52 조회 수 : 257

직장은 구조조정때문에 그만두고 지금은 헬스클럽에서 코치로 일하고있다

작년 여름에 더웟자나

난 오후에 강습이잇어서 오전시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2시쯤 출근을 했다

이때쯤이면 남자회원은 별로 없고 주로주부회원만 있는 편이다

난 짧은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 회원지도를 시작했다.

근데 이상하게도 헬스에 오는 여자는 뚱뚱한여자는 별로 없고 보기에도 날씬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난 어제 새로 들어온 30대초반의 여자회원에게 가서 스트레칭운동을 가르키기 시작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예"그 여자는 (명부는 미란으로 적혀있어서 미란이라고 부를게)

날 보더니 웃으면서 대답하고는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은 이렇게 날씬하신데 헬스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 접대용멘트를 띄어주며는 좋아서

농담한다고 웃고마는데 미란이 그 분도 비식 웃더라

난 웃몸용 일으키기 체조를 가르치면서 그녀의 양팔을 뒤로 제끼는데 면티사이로

그년의 유방이 출렁이는걸 보고말았다.

뒤로 팔을 제껴주는데 나도 모르게 내 발기된 성기가 그년의 엉덩이부분을 건드리게되엇거든

그년은 너무 긴장해서인지 느끼지 못해지만 난 너무 민망해서 혼자 하시라고 하곤

코치대기실로 돌아와서 땀을 닦고 있었어

몇분이 흐른뒤 그년이 대기실쪽으로 와서는 문을 두드리는거야

"선생님기구사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네 잠깐만요"


순간 날보더니 쪼개더니 나가는거야
난 왜그럴까 하면서 밑을보니 내물건이 짧은 반바지밑으로 나와있는게 아니냐 
아마 의자에 앉으면서 바지가 밀려올라간것같았다,
내물건은 평상시길이나 발기시길이나 별차이가 없는편이라서(평상시 길이는 약 14-5정도이고 발기시는 17정도이다)
친구나 동료들과 사우나에가면 항상쳐져있는 놈이라고 놀림을 당하곤 한다

시발 쪽팔려 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50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0.06.02 336
61349 원나잇이 섹파된 썰 먹자핫바 2020.06.02 1186
61348 오늘 도서관 가면서 생긴 ssul 먹자핫바 2020.06.02 148
61347 남자도 잘생기면 여자들이 알아서 다가와준다.ssul 먹자핫바 2020.06.02 419
61346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6.02 366
61345 과외선생 처음 했을 때 학생 친누나 사귄 썰 먹자핫바 2020.06.02 635
61344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먹자핫바 2020.06.02 700
61343 흔한 남친 부심 만화 귀찬이형 2020.06.02 310
61342 허니버터칩 먹는 만화 귀찬이형 2020.06.02 136
61341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귀찬이형 2020.06.02 150
61340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귀찬이형 2020.06.02 91
61339 비뇨기과에서 똥싼 썰 귀찬이형 2020.06.02 305
61338 고딩때 식중독걸려서 학교 전체가 똥독 올랐던 썰만화 귀찬이형 2020.06.02 174
61337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gunssulJ 2020.06.02 1018
61336 군대에서 디시인이 사람한명 살린 썰.jpg gunssulJ 2020.06.02 122
61335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gunssulJ 2020.06.02 495
61334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귀찬이형 2020.06.02 1683
61333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동치미. 2020.06.02 191
61332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동치미. 2020.06.02 830
61331 누나한테 장난전화한 썰 동치미. 2020.06.02 1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