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090 | 몆달전에 파워 분해하다가 뒤질뻔한.Ssul | 썰은재방 | 2022.09.02 | 304 |
47089 |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 먹자핫바 | 2023.01.08 | 304 |
47088 | 보도하다 경찰서 간 썰 | 동치미. | 2023.11.19 | 304 |
47087 | 여친과 고속도로에서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3.29 | 304 |
47086 | 직장 여선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4.04.01 | 304 |
47085 | 아파트 비상구에서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4.04.25 | 304 |
47084 | 영어스터디가 ㅅㅅ스터디 된 썰 | 썰은재방 | 2024.05.06 | 304 |
47083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 썰은재방 | 2015.10.18 | 305 |
47082 | 주말에 중국 음식 시켜먹은 Ssul | 먹자핫바 | 2015.10.26 | 305 |
47081 | 치질수술 썰 .txt | 썰은재방 | 2015.11.03 | 305 |
47080 |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 참치는C | 2015.12.12 | 305 |
47079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동달목 | 2016.01.30 | 305 |
47078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참치는C | 2016.02.13 | 305 |
47077 | 옛 여친 동생의 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2.29 | 305 |
47076 |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 썰은재방 | 2016.07.04 | 305 |
47075 | [썰만화] ( 썰 만화 ) 딸 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manhwa | 天丁恥國 | 2016.07.18 | 305 |
47074 | 방파제 카ㅅㅅ 썰 | 참치는C | 2016.08.03 | 305 |
47073 | 초등학생때 누나 아랫도리에 들어가본 썰 | 먹자핫바 | 2016.08.05 | 305 |
47072 | 꼬추에 피어싱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7.02 | 305 |
47071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6.09.04 |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