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발기왕성하던 ㅈ중딩 시절.
내가 다니던 상가내에 학원은 화장실을 상가내에서 공동으로 쓰는 구조여씀
근데 화장실을 들가면 똥간 2개에 소변기 하나있고 벽이있는데
그 벽 윗부분이 한 20cm정도 뚤려있어씀ㅋㅋㅋ
그리고 그 너머론 1층에 화장품가게에서 직원들이 쓰는 화장실이었고ㅇㅇ
하루는 학원을 끝마치고 방뇨좀 하러 화장실 들갔더니
벽 너머로 문이열리고 불이켜지는거ㅋㅋㅋㅋ
어린마음에 숨죽이고 일시정지함ㅋㅋㅋ
곧 오줌싸는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개풀발기하고
그담부터 손바닥 반정도 크기의 거울을 챙김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매일 문잠그고 3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면 한명정도씩은 걸림
그래서 변기위에서 대기빨다가 들어오면 타이밍 맞춰서 훔쳐봄ㅋㅋㅋㅋㅋ
가끔은 5분은 앉아있다가 일어나니까 똥싸질러놨더라ㅋㅋㅋ
그렇게 매일 상습적으로 훔쳐보며 폭풍딸딸이를 치던시절은
어느날갑자기 걸린건지 뭔지 윗부분을 벽으로 막아버린 순간 물건너 가버리고
지금은 ㅈ중딩시절에 잊을수없는 추억으로만 남게됨...흑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758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7.30 | 911 |
21757 | 여자 ㅊㅈ와 원룸 계약하러 갔던 썰 | 참치는C | 2023.08.05 | 911 |
21756 |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 먹자핫바 | 2023.10.11 | 911 |
21755 | 학창시절 개변태 친구 썰 | 동치미. | 2023.10.22 | 911 |
21754 | 유치원 간식으로 수박화채 나온 썰 | ★★IEYou★ | 2023.11.09 | 911 |
21753 |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5.04 | 912 |
21752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참치는C | 2015.05.15 | 912 |
21751 | 내 친구 빠른년생 폭행 썰 | 먹자핫바 | 2015.05.25 | 912 |
21750 | 피서지에서 생긴 썰 7부 | 먹자핫바 | 2015.08.08 | 912 |
21749 | 펌//와;; 사기당할뻔함.SSUL | 먹자핫바 | 2015.08.11 | 912 |
21748 | 5살 어린 후배와 썰 1 | gunssulJ | 2015.09.14 | 912 |
21747 | 중학교때 양아치년 좋아했던 썰 | 뿌잉(˚∀˚) | 2015.09.23 | 912 |
21746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9.26 | 912 |
21745 | 건마 ㅊㅈ ㄸ먹은 썰 | gunssulJ | 2016.04.09 | 912 |
21744 | 동경하는 근처의 아줌마에게 | 뿌잉(˚∀˚) | 2016.04.23 | 912 |
21743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gunssulJ | 2016.12.28 | 912 |
21742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동치미. | 2018.08.18 | 912 |
21741 | 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ㄱㅊ에 환장하게 된 썰 1 | 먹자핫바 | 2019.08.14 | 912 |
21740 | 밤에 가정부 가슴 만지고 부모님께 걸린 썰 | gunssulJ | 2020.07.26 | 912 |
21739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6.08 |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