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 임성훈씨의 아버지는 투스타의 장군이었다.
하지만 임성훈씨는 심근경색이 있어 서 면제 판정 받았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 '자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가 터틀맨과 같은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터틀맨은 2집 앨범에 추모곡을 수록한다.
언제나 늘 배워가며 살아라
모두가 네 스승이라 여겨라
나 가더라도 그리워 하지마라
부디 너 하나만은 세상과 등지고 살지말아라
등 뒤에서 남이 뭐라 해도
문 뒤에 숨어 누가 널 또 엿듣는다해도
비웃어대도 욕한다해도 니가틀려도
초지일관 믿음대로 가야한다
약자엔 끝도 없이 약해라
비겁한 남자에 무릎꿇지마라
타협도마라 보지도마라 가라
돌아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가라
인생에 수많은 가르침과 깨달음
그로인한 당신만의 외로움 지켜보는 외로움
그뒤에 서러움 남겨진 가족들의 그리움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전쟁에 목숨걸고 얻어낸
수없이 반짝이는 훈장들과 문장들 또 상장들
이제는 하나도 남김없이 노란 박스안에
먼지 쌓인채 그리고 닫힌채
이제는 기억조차 생소하네 닫힌 내 머리
야속해 그렇게 익숙해
이것이 현실인가 그래서 인간인가
운명을 따라가진 않으리
정해진 틀대로 내버려두진 않으리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버지
날 지켜주실거라 생각하며 안도했지
커피와 담배와 라이터 인생의 모두였던 아버지
하지만 에너지 넘치던 당신의 모습
한번만 더 보고싶습니다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파란만장했던 세월이 어느새 가서
기억마저 희미해진 전쟁의 승리
세상이 저리도 무심할리 없는데
아무도몰라 조롱빛 한 보급자 그의 미소
부끄럽소 평생지키려고 애만썼소
명예와 자부심을 친구삼아 살아왔소
이 땅이 누구로 인한 것인지 아무도몰라
교과서 학교에서의 가르침은 아무도 기억못해
승리한 너의 가슴믿고 살아왔던 지난
그 누가 알아줄 것도 한 일인데
쓸쓸히 외로움 이겨내며 살아온 혼자남은 이순간
하루 나라의 숨결이 쉬시기를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나 가더라도 그리워 하지마라
부디 너 하나만은 세상과 등지고 살지말아라
등 뒤에서 남이 뭐라 해도
문 뒤에 숨어 누가 널 또 엿듣는다해도
비웃어대도 욕한다해도 니가틀려도
초지일관 믿음대로 가야한다
약자엔 끝도 없이 약해라
비겁한 남자에 무릎꿇지마라
타협도마라 보지도마라 가라
돌아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가라
인생에 수많은 가르침과 깨달음
그로인한 당신만의 외로움 지켜보는 외로움
그뒤에 서러움 남겨진 가족들의 그리움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전쟁에 목숨걸고 얻어낸
수없이 반짝이는 훈장들과 문장들 또 상장들
이제는 하나도 남김없이 노란 박스안에
먼지 쌓인채 그리고 닫힌채
이제는 기억조차 생소하네 닫힌 내 머리
야속해 그렇게 익숙해
이것이 현실인가 그래서 인간인가
운명을 따라가진 않으리
정해진 틀대로 내버려두진 않으리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버지
날 지켜주실거라 생각하며 안도했지
커피와 담배와 라이터 인생의 모두였던 아버지
하지만 에너지 넘치던 당신의 모습
한번만 더 보고싶습니다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파란만장했던 세월이 어느새 가서
기억마저 희미해진 전쟁의 승리
세상이 저리도 무심할리 없는데
아무도몰라 조롱빛 한 보급자 그의 미소
부끄럽소 평생지키려고 애만썼소
명예와 자부심을 친구삼아 살아왔소
이 땅이 누구로 인한 것인지 아무도몰라
교과서 학교에서의 가르침은 아무도 기억못해
승리한 너의 가슴믿고 살아왔던 지난
그 누가 알아줄 것도 한 일인데
쓸쓸히 외로움 이겨내며 살아온 혼자남은 이순간
하루 나라의 숨결이 쉬시기를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있어
가식과 부정 그 썩어가는 부패속에
진실을 찾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원 투 쓰리 셀수있어
무엇이 맞고 틀린지 알수있어
위선과 교만 늘 가르치는 부정속에
진실을 알기위한 작은 힘이라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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