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귀던 누님
부산녀였다.
학교중퇴하고 혼자 자취하는 그녀 평소엔 남들과 같이 명랑하고 털털한성격
사귄지 4일후 따먹엇다..
그러나 엄청난 ㅂㅈ 냄새와 과거를 의심해볼만한 엄청난 테크닉
여름에 더워서 창문의 열었음에도 엄청난 발정소리
키는 166정도에 50키로정도
치어리더와 운동을 해서 글래머였다,,
그리고,, 나체로 나를위해 춰주었던 나이트 털기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러나 나를 깨게했던 사건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끙끙을 하고 있는데
한참 몰입할 부분에 화장실간다는 그녀
잠시 휴식도 할겸 담배한대 펴주었다 잠시후 돌아온그녀
뒤끙끙을 해달랜다 뒤끙끙을 하기위해
삽입 직전 그녀의 ㅂㅈ주변의 정체모를 검은 테두리
맞다 그건분명히 뒤처리를 못한 그녀의 실수 였다.
그때 인상을 쓰며 억지로 했던기억이 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823 | 19살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5.10.17 | 471 |
60822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동달목 | 2015.10.13 | 471 |
60821 | 이등병의 편지 만화 | 뿌잉(˚∀˚) | 2015.10.06 | 471 |
60820 | 교회 불법주차 역관광 썰 | 썰은재방 | 2015.09.30 | 471 |
60819 |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 먹자핫바 | 2024.03.27 | 470 |
60818 | 아들 친구랑 즐기다 걸려 도망간 동네 아줌마 썰 | 동치미. | 2024.01.29 | 470 |
60817 |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 뿌잉(˚∀˚) | 2023.10.28 | 470 |
60816 | 어긋나버린 제 첫사랑 .ssul ㄸㄹㄹ.. | gunssulJ | 2022.11.08 | 470 |
60815 | 중국 술집아가씨 만난 썰 | 참치는C | 2022.10.29 | 470 |
60814 | 내가 재수하다가 디씨에서 현피 뜬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22.10.04 | 470 |
60813 | 하상욱의 촌철살인 | gunssulJ | 2022.09.26 | 470 |
60812 | [썰만화] 어렸을때 아빠한테 복상사가 뭐냐고 물어봐서 망신당한 썰만화 .ssulmanhwa | 뿌잉(˚∀˚) | 2022.06.17 | 470 |
60811 | DDR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 참치는C | 2022.05.23 | 470 |
60810 |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 동치미. | 2022.05.16 | 470 |
60809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 뿌잉(˚∀˚) | 2022.04.27 | 470 |
60808 |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20 | 470 |
60807 | 특이한 첫경험 썰 | 동치미. | 2021.06.30 | 470 |
60806 | 키스방 보징어 썰 | 먹자핫바 | 2021.05.05 | 470 |
60805 | 버스에서 여자 궁뎅이 진한 냄새 맡아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3.22 | 470 |
60804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0.01.25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