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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모두들 안녕. 밤에 마녀사냥을 보다가
한번생각이나서 적어보는거야
2명이 기억나는데 그중하나가 바로 초딩때엿지
내가 한초3때엿어 아직도기억나네 엄마가 아는친구의 누나였었어
그누나는 좀 지금생각해보면 놀았던거 같아
뭐어쨌든
나를 이쁘게 봐주고 좋아했던거같던거같아
그누나를 만나면
기분이좋고 설렛거든 하지만 나랑은 나이가좀 있었고

결국은 누나가 졸업하고 중학생이된후로 그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내가초6때전학을 갔거든
그래서 그지역에 남
아있는 친구가있어서 보러갔는데 그누나를 만난거야
나는 처음그누나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먼저알아봐 주엇었지 그런데 나는
'어. . 응 오랜만이네 누나'이것밖에
말을 못하고 헤어졌어 지금도많이후회한다

마지막으로 두번째
이건 중2때 여름이지
내가 사고를 쳐서 수련원같은곳을 일주일동안 갔는데
거기서 만난 누나야 그때는 나랑2명이더 같이갔었는데

그친구들하고만 얘기를 하고 거기서 수련받았지
근데 그곳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는곳인데
내가 그때점심을 먹고 돌아 가는시간에
사람이 많더라구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다음꺼 탈래?'그랬는데
옆에있던 누나가 '다음꺼 탈까?'하고 손을 잡아달라는
듯이내밀었어
그때는 너무당황해서 부끄러워하고만
있다가 지나갓지
이제마지막날 수련이다끝나고 돌아가는 시간에도 사람이많길레 다음꺼타자 했는데
그누나가
손을 내민거야 진짜지금 생각해보면 나도참 등신세끼인걸 알았지 또 못잡은거야.
그렇게 다시는 못보게됫어
지금생각해보면 정말주저하는것은 바보같고 멍청한짓이야
너희들은 좋아하는 감정을 주저하지말길바래


3줄요약
1.내가병신
2.또병신짓항
3.사랑은 용기를 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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