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먹자핫바 2020.06.28 16:52 조회 수 : 454

안녕?
 
난 애인대신 자동차를 사랑하는 차덕후라고해.
 
내 사랑하는 애마에겐 직접 손샐프 세차를 해주면서 멘탈적인 ㅅㅅ를 나누는 그런 사이지^^
 
이건 너희들도 직접 네돈으로 네가 좋아하는 차를 사보게 된다면 알게 될거야 어느정도..
 
일단 내소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뽕알이 쪼그라들어 살속으로 파고들어갈것 같던 추웟던 근 2주간 나의 사랑하는 애마는 

눈폭탄과 염화칼슘에 의해 점점 점박이가 되어가고 있었지.
 
그러던 바로 어제! 날씨가 매우 따듯하게 풀렸었지?
 
룰루랄라 하면서 나의 ㅅㅅ도구들을 챙기고 나의 애마와 함께 자주가는 셀프 세차장엘 갔지~
 
역시나 차덕후들 겁나게 많더라~
 
담배한대 빨아물면서 나의 세차준비를 하면서 카샴푸를 풀고 있는데 ?
 
.
 
갑자기 어디서 어떤년 이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듣게됫지.
 
 
그 내용인 즉.
 
여자" 오빠~ 나~ 잘빨지이??(봣더니 한쪽에서 걸레를 빨고 있던것으로 보여)
 
나: ?! 뭘? 하고 므믓해 하고 있는데 ㅋㅋ하지만 현실은 걸레ㅋ
 
남자친구로추정되는 세끼가 그년 옆에서서 하는 말이 ㅋㅋㅋ
 
남자친구: (머리를 쓰담으며) 와~ 우리 xx 완전 자~알 빠네~ㅋㅋ
 
킴치년: 그러엄~ 내가 얼마나 자알 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꼴릿
 
ㅋ18놈들 새차장에 여자친구 왜 대려오나 했더니 아주 ㅋㅋㅋ
 
 
한동안 주머니에 손넣고 있엇다 주차장 한구석에서
 
 
요약
1. 셀프세차장에서 여친대려온 새끼와 년의
2. 빨기드립에 육봉이 솓아 한동안 멍때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72 예전에 여자 둘하고 2:1 했던 썰 동치미. 2018.11.09 455
59871 ㅇㄹ에 털있는 여자 참치는C 2018.09.14 455
59870 병원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8.07.23 455
59869 새엄마와 첫날밤 썰 gunssulJ 2018.02.10 455
59868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썰은재방 2017.12.05 455
59867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참치는C 2017.06.06 455
59866 백화점 알바하다가 분수녀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7.05.04 455
59865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썰은재방 2017.04.02 455
59864 똥꼬에 털난여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썰 gunssulJ 2017.02.21 455
59863 소X넷에서 18cm 만난 썰만화 (상) 뿌잉(˚∀˚) 2016.10.22 455
59862 19) 술 먹고 남직원이랑 (하) 뿌잉(˚∀˚) 2016.08.07 455
59861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강제개통 당한 썰 뿌잉(˚∀˚) 2019.12.26 455
59860 펌) 첫경험 미용실 누나 썰 먹자핫바 2016.01.27 455
59859 태국 ㅅㅅ여행 갔다온 썰 참치는C 2015.12.01 455
59858 여자친구 절친과의 하룻밤 썰 동치미. 2015.11.22 455
59857 누나한테 따먹힌 썰 gunssulJ 2015.11.04 455
59856 유치원교사 그녀 ㅇㅓㅂㅓㅂㅓ 2015.10.22 455
59855 썰만화한장면 뿌잉(˚∀˚) 2015.10.07 455
59854 군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던 썰 먹자핫바 2023.08.29 454
59853 밑에 실연 스토리 보고 썰풀어봄 참치는C 2023.06.03 4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