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썰은재방 2020.07.01 08:59 조회 수 : 609

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67 개독교 집안에서 맞는 나의 추석 썰 뿌잉(˚∀˚) 2020.08.01 111
63166 크리스마스에 20살 꼬셔서 집에서 떡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31 918
63165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0.07.31 807
63164 지하철에서 그녀와 썸탄 썰 먹자핫바 2020.07.31 175
63163 알 수 없는 매너의 세계 먹자핫바 2020.07.31 114
63162 안마방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20.07.31 952
63161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먹자핫바 2020.07.31 1154
63160 스카이러브 채팅으로 낚여서 3만원 뜯긴 썰 1 먹자핫바 2020.07.31 70
63159 나이 34먹고 스섹횟수 존나 많아지니까... 먹자핫바 2020.07.31 717
63158 DVD방 야간알바 썰 먹자핫바 2020.07.31 468
63157 (액션물?)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먹자핫바 2020.07.31 107
63156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 ▶하트뽕◀ 2020.07.31 897
63155 죽고 싶으면 죽지마라 ▶하트뽕◀ 2020.07.31 155
63154 조명에 따른 명암처리 방법 ▶하트뽕◀ 2020.07.31 897
63153 남탕보고서 만화 ▶하트뽕◀ 2020.07.31 301
63152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하트뽕◀ 2020.07.31 635
63151 파리바게트녀 썰 썰은재방 2020.07.31 368
63150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썰은재방 2020.07.31 329
63149 보도랑 텔에서 같이 잔 썰 썰은재방 2020.07.31 466
63148 버디버디채팅 분수녀 만난 썰 썰은재방 2020.07.31 6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