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 썰

gunssulJ 2020.07.10 19:58 조회 수 : 313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T만입고 

ㅂㄹ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ㅂㅈ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T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ㅅㅅ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33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뿌잉(˚∀˚) 2020.07.31 1633
63132 소개팅 코딱지 썰 뿌잉(˚∀˚) 2020.07.31 102
63131 ㅅㅅ는 어렸을 때 해야한다 뿌잉(˚∀˚) 2020.07.31 1629
63130 [썰만화] (썰만화)수학여행갈때 버스기사들 조심해라.ssul 뿌잉(˚∀˚) 2020.07.31 826
63129 내친구 전설의 바닥딸 썰 gunssulJ 2020.07.30 641
63128 고시텔 주인 아지매와 ㅅㅅ한 썰 gunssulJ 2020.07.30 1520
63127 [썰] 어릴때 피자 먹고 씁쓸했던 썰 .ssul gunssulJ 2020.07.30 75
63126 펌) 전남친 죽여버리고 싶어요!! 썰은재방 2020.07.30 381
63125 옆방 여자 ㅅㅅ 소리 들은 썰 2 썰은재방 2020.07.30 748
63124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上 뿌잉(˚∀˚) 2020.07.30 834
63123 친구집에서 친구엄마 팬티 훔치다가 걸린 썰.만화 뿌잉(˚∀˚) 2020.07.30 684
63122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뿌잉(˚∀˚) 2020.07.30 422
63121 엄마 공감 만화 뿌잉(˚∀˚) 2020.07.30 201
63120 알바녀랑 한 썰 만화1 뿌잉(˚∀˚) 2020.07.30 813
63119 [썰만화] 기숙사에 미친년 들어온 썰 만화.manhwa 뿌잉(˚∀˚) 2020.07.30 574
63118 친고모와 근친 썰 참치는C 2020.07.30 7452
63117 진짜 안주는 년 참치는C 2020.07.30 438
63116 원룸녀랑 썸 탄 썰 참치는C 2020.07.30 151
63115 봉사동아리 후배 따먹은 썰 참치는C 2020.07.30 1036
63114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2 참치는C 2020.07.30 33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