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 한 것 처럼 두번 만나고 오늘 술 한잔 하고 (나 혼자 마심)
우리집에 데려왔어.
그리곤 그냥 별 의미없는 대화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샤샤샥~해서 푹.푹.푹.했는데..
하아...
콘돔 끼고 해야하는데...집에 솔직히 콘돔도 있는데...순간 격정에 못 이겨서 그냥 했어.
근데..
하아....얘 가 20대 중후반이거든?할 줄 모르는 척 하면서 혀 놀림 하는거 보니 장난아니야.
진짜 아무렇지 않게 앞판은 오늘 그냥 혀 에 능욕 당했다고 생각했다.
사카시를 해주는데..정말 잘하긴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뇬 왜이리 잘하지?)라는 철학적 고찰에 빠지고 만거야...젝일...
걍 모른척 흥분상태에서 다시 두번째 삽입했는데...
하아...말타기 자세를 너무 못하네...그나마...못하는게 있네 요거.
근데 정말 걱정이다...
얘 는 스킬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마지막에 한 말 이 자꾸 가슴에 맴도네.
"오빠,여긴 보증금이 얼마야.? 얼마야?얼마야?....................
하아...대체 뭐가 궁금한건지 모르겠지만,기분이 멜랑꼴리 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763 | [은꼴] 친구의 여자와... "렌탈 러브" (1회) | 天丁恥國 | 2021.03.03 | 469 |
60762 | 사채를 빌린 여자의 최후 만화 | 뽁뽁이털 | 2017.02.12 | 469 |
60761 |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7 | 469 |
60760 | 스페인 혼혈과의 하룻밤 썰 | 먹자핫바 | 2016.08.11 | 469 |
60759 | 노처녀 여선생 썰 | 참치는C | 2016.05.12 | 469 |
60758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참치는C | 2015.12.25 | 469 |
60757 |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12.11 | 469 |
60756 |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5.10.26 | 469 |
60755 | 야동 트라우마 극복한 썰만화 | ★★IEYou★ | 2015.10.23 | 469 |
60754 | 엊그제 여친이랑 모텔에서 썰 | 먹자핫바 | 2015.10.21 | 469 |
60753 | 군대있을때 야시경으로 카ㅅㅅ본 썰 | 참치는C | 2015.10.08 | 469 |
60752 | 한 청년의 여고 탈출기 .jpg | gunssulJ | 2015.10.07 | 469 |
60751 | 23살 연애 썰 | gunssulJ | 2015.10.03 | 469 |
60750 | 이건 전관예우냐 감성판결이냐 유전무죄냐? | 참치는C | 2023.09.10 | 468 |
60749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뿌잉(˚∀˚) | 2023.07.03 | 468 |
60748 | 클럽에서 여자가 내꺼 만진썰 | 참치는C | 2023.01.09 | 468 |
60747 | 중국에서 택배 받은 사연.jpg | 먹자핫바 | 2022.09.25 | 468 |
60746 | 25살의 첫사랑 ep1-3 | 참치는C | 2022.09.23 | 468 |
60745 | 어플에서 첫사랑 만난 썰 | 참치는C | 2022.06.28 | 468 |
60744 | 우리 아빠 1년 반동안 3끼 국수만 먹던 썰만화 | 귀찬이형 | 2022.05.15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