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이네요 , 주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일하던 그녀 ,
저와 학원을 통해 알게됬고 1살 연상이던 , 여차여차 서로 맘에 들었고 지속적으로 대쉬했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러다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야동을 보여달라고 자기는 아버지가 엄해서 되게 보수 적으로 자랐고
그런거에 대한 궁금중이 너무 많다고 , 그래서 결국 자취방에 대려와서 보여줬는데
일부러 제 취향인 입싸물..ㅋㅋ 섹스하다가도 여자가 빨아주는 그런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여줬는데
묘하더군요 .. 근데 이게모냐고 ㅋㅋ 기겁을 하네요
여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고 제 스타일이 충분히 애태우다가 먹는 성격이라 그냥 키스 , 가슴만지는 정도로 끝나고
그 후에도 야동을 보여달라는 그녀.. ㅋㅋㅋ
근데 그여자는 저랑 사귀기 보다 섹파의 개념을 원한듯 싶네요
하지만 결국 그 여자의 히스테리성 성격때문에 이별을 고했네요
아직도 생각해보면.. ㅋㅋ 제 취향의 야동을 아직 사귀지 않는 여자에게 자취방에서 보여줬던 그 기억 ㅋㅋ 떠올라서 올려봐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594 | 야 나 고딩때 고백한 썰.legend | 먹자핫바 | 2024.01.04 | 1031 |
79593 |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23.11.29 | 1031 |
79592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12 | 1031 |
79591 | 동네 목욕탕에서 아랍성님 만난 썰 | gunssulJ | 2023.11.09 | 1031 |
79590 | 중2때 여자애들 엉덩이 때린 썰 | gunssulJ | 2023.10.18 | 1031 |
79589 | 캐나다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23.09.13 | 1031 |
79588 | 어느 한 소녀 이야기 | 뿌잉(˚∀˚) | 2023.07.06 | 1031 |
79587 |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23.06.06 | 1031 |
79586 | 생전 처음 시체봤던 Ssul | 먹자핫바 | 2023.04.25 | 1031 |
79585 | 아 갑자기 생각나네 나 양아치새끼랑 싸울뻔한 썰.txt | 동치미. | 2023.04.09 | 1031 |
79584 | 썰베인 여러분 | 썰은재방 | 2023.03.31 | 1031 |
79583 |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1.07.20 | 1031 |
79582 | 예쁜 성가대 선생님 | 뿌잉(˚∀˚) | 2019.09.27 | 1031 |
» | 야동 보여달라는 여자 썰 | 참치는C | 2020.07.23 | 1031 |
79580 | 중딩때 수영장에서 보슬년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20.08.22 | 1031 |
79579 |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 참치는C | 2020.10.15 | 1031 |
79578 | 교회 누나 가슴 본 썰 | 먹자핫바 | 2018.11.13 | 1031 |
79577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 동치미. | 2017.07.03 | 1031 |
79576 | 친구 여친과 술먹고 ㅁㅌ간 썰 | 먹자핫바 | 2015.09.22 | 1031 |
79575 | 저번에 설날 큰집 갔다온 썰 푼다.SSUL | 먹자핫바 | 2015.08.29 |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