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일이네요 , 주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일하던 그녀 ,
저와 학원을 통해 알게됬고 1살 연상이던 , 여차여차 서로 맘에 들었고 지속적으로 대쉬했네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러다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야동을 보여달라고 자기는 아버지가 엄해서 되게 보수 적으로 자랐고
그런거에 대한 궁금중이 너무 많다고 , 그래서 결국 자취방에 대려와서 보여줬는데
일부러 제 취향인 입싸물..ㅋㅋ 섹스하다가도 여자가 빨아주는 그런 자극적인 것들 위주로 보여줬는데
묘하더군요 .. 근데 이게모냐고 ㅋㅋ 기겁을 하네요
여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던 여자고 제 스타일이 충분히 애태우다가 먹는 성격이라 그냥 키스 , 가슴만지는 정도로 끝나고
그 후에도 야동을 보여달라는 그녀.. ㅋㅋㅋ
근데 그여자는 저랑 사귀기 보다 섹파의 개념을 원한듯 싶네요
하지만 결국 그 여자의 히스테리성 성격때문에 이별을 고했네요
아직도 생각해보면.. ㅋㅋ 제 취향의 야동을 아직 사귀지 않는 여자에게 자취방에서 보여줬던 그 기억 ㅋㅋ 떠올라서 올려봐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275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1 | 뿌잉(˚∀˚) | 2020.08.04 | 94 |
63274 | [썰만화] 처녀귀신 덮친 썰만화 1 | 뿌잉(˚∀˚) | 2020.08.04 | 701 |
63273 | 지식인에서 알게된 중학생 썰 | gunssulJ | 2020.08.04 | 348 |
63272 | 인터숫텔라 | gunssulJ | 2020.08.04 | 162 |
63271 |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1 | gunssulJ | 2020.08.04 | 43 |
63270 |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1편 | gunssulJ | 2020.08.04 | 244 |
63269 | 대학 교수랑 교수평가 때문에 싸우다 학교 뒤집힌 이야기 | gunssulJ | 2020.08.04 | 154 |
63268 | 남자친구있는 5살 어린 후배 따먹은 썰 | gunssulJ | 2020.08.04 | 1050 |
63267 | 존나 웃겼던 썰 | 天丁恥國 | 2020.08.04 | 126 |
63266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 天丁恥國 | 2020.08.04 | 2600 |
63265 | [썰만화] [썰만화]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2) | 天丁恥國 | 2020.08.04 | 1199 |
63264 | 컬투쇼) 자취생과 119.SSul | 참치는C | 2020.08.04 | 171 |
63263 | 육감적인 바디라인의 비키니걸 | 참치는C | 2020.08.04 | 361 |
63262 | 싸이코처럼 집착하는 남친떼어낸 썰 | 참치는C | 2020.08.04 | 158 |
63261 | 맥도날드에서 엘리트알바 취급 받은 썰 | 참치는C | 2020.08.04 | 131 |
63260 | 고시원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0.08.04 | 491 |
63259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참치는C | 2020.08.04 | 391 |
63258 | 히키코모리의 최후 | 뿌잉(˚∀˚) | 2020.08.04 | 220 |
63257 |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 뿌잉(˚∀˚) | 2020.08.04 | 113 |
63256 | 원룸녀랑 썸탄 썰 만화 | 뿌잉(˚∀˚) | 2020.08.04 |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