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참치는C 2015.10.30 09:04 조회 수 : 407

작년 여름쯤이었나?
여친이랑 깨지고 다른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돛단배라는
어플을 깔았죠

야부리 졸라 털어서 4명 정도를 만났는데...
와 진짜 어떻게 얼굴이 개씹떡이거나 돼지같은 것들만
나와서 졸라 짱났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 명 더 꼬셨는데..
나보다 한 살 많고 지방의 교대 다니는 여자를
처음으로 만나봤죠. 
뭐 만났다기보다 주중에 카톡만 좀 하고 주말에
한 번 만났지만. 

이 여자가 남친이 있다고 했지만 끊임없이 파고든
결과 주말에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었는데..
사진과 다른 실물ㅡㅡ

그래도 평범은 되고 이제 돛단배 접아야겠단
생각에 걍 먹으려고 술 한 잔 했음. 
취하게 먹은 것도 아니고 그 누나 술이 약하다며
저만 한 병 먹고 누난 한 4잔 먹었나?

암튼 밤이 늦어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 걸
붙잡았어여
"누나 들어가지마, 나랑 같이 있자"
그리고 바로 택시타고 모텔ㄱㄱ

가자마자 샤워하고 덮치려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드립을
치네요ㅡㅡ
졸라 정색빨고
"지금 우리 관계를 원나잇으로 만들려는 거야?"
라는 개드립 치면서 일어남. 

그러니 그 누나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키스 한 번 하자고 했더니 그러라기에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만지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바지 속에 손 넣음. 
처음엔 저항하더니 안막음. 

바지랑 팬티 한 번에 벗기고 손가락 넣어서
졸라 쑤셔주니 슬슬 젖고 걍 콘돔끼고 박음. 

지루끼가 좀 있어서 사정이 오래걸려서인지
한 40분 넘어가니까 여자 죽으려구 함ㅋㅋㅋ
그래서 걍 입으로 끝내고 힘들어서 잤죠. 

그리고 그 누나랑 딱 원나잇이다. 
이제 우린 길에서 봐도 아는체 말자
이렇게 서러 말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폰번호도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2 ㅁㅌ에서 엄마 만난 썰 먹자핫바 2015.11.17 497
9181 츤데레 여고생 동네닭 2015.11.17 354
9180 발냄새 맡고 토한 썰 동네닭 2015.11.17 276
9179 3주간 금딸했던 썰.manhwa 동네닭 2015.11.17 270
9178 #1 노가다판 나가는 만화 동네닭 2015.11.17 321
9177 헬스장에서 알바하고 보혐생긴 내 친구 ssul gunssulJ 2015.11.17 278
9176 고등학교때 친구네집에서 ㅇㄷ뗀 썰 gunssulJ 2015.11.17 544
9175 ㅅㅅ 별거 없음 gunssulJ 2015.11.17 253
9174 초딩때 병아리 키웠던 썰만화 동달목 2015.11.17 171
9173 찐따의 첫사랑 썰만화 동달목 2015.11.17 268
9172 아는 누나 따먹은 썰만화 동달목 2015.11.17 1219
9171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동달목 2015.11.17 233
9170 학교에서 모르는 새끼한테 욕쳐먹은 썰 썰은재방 2015.11.17 202
9169 중3 수학여행 때 가슴 만져본 썰 썰은재방 2015.11.17 575
9168 억지로 여자친구 성적취향 따르는 썰.ssul 썰은재방 2015.11.17 1886
9167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1 썰은재방 2015.11.17 274
9166 도장 파는 아저씨한테 뺨 맞은 썰 + 썰만화 썰은재방 2015.11.17 169
9165 나 어릴때 문방구썰 .SSUL 썰은재방 2015.11.17 170
9164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뿌잉(˚∀˚) 2015.11.17 220
9163 사랑의 파괴 썰.만화 뿌잉(˚∀˚) 2015.11.17 2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