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선배 아내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20.08.02 08:55 조회 수 : 1511

3녀전임  친한 선배가 있는데  결혼한 선배임  나도 결혼했음


어느날 선배가 술한잔하자고 함  나오보니  선배마눌도 있었음

평소 선배 집에 자주 놀러가 형수와도 잘 아는사이임

 


저녁 6시부터 먹기 시작해서 8시정도 되었는데  선배에게 전화가 와서

회사에 전화가 옴  공무 팀장이라  갑자기 회사에서  전체 건물이 전원이 들어 오지않아

팀장 호출 당함

 


팀장 빨리 갔다 올테니 먹고 있을라고 함


둘이 있긴 뻘진 했는데  선배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걍 선배 마눌이랑

이런 저런 함...어느 정도 술취하니  섹드립 조금 날림 


선배 마눌  스스럼 없이 잘 받아 줌...ㅋㅋ

 

어느덧 시간이 10시가 넘어가는데  선배 안몸

선배에게 전화와  늦어 질꺼 같다고  먹고 들어가라함


1시정도 까지 먹다가..어느정도 선배 마눌 술에 쩔음 혓바닥이 꼬임


나오서 선배 마눌 택시 태워주고 잘가시라 하고 돌아 서는데

선배 마눌이 무섭다고 집까지 데러 달라고 함

 

피곤에 쩔어 집에 가고 싶었지만  걍 같이 타고  감 

뒷자석에 같이 앉았는데  미니 스커트라  술에 취해 치마 단도리도 못해서

치마가 엉덩이로 올라감  선배 마눌 모름


말 말하기도 모해서  선배 마눌 다리 쳐다보고 엉덩이 쳐다보고   있으니

내 거기시가 불끈...


허벅지 존나 섹스럽고 팬티가 보임  만져 보고 싶었는데 엄두도 안남 ㅠ.ㅠ.

여차하여 선배집 근처에 내려 걸어 가는데

존나 비틀거림   부축해서 선배집앞에 거의 다 와 가는데


선배마눌 갑자기 키스함   존나 황당했음  그리고 좋았음  그리고 선배 마눌이랑

고민 존나 했는데 

걍 바로옆 공중 전화 부스로 들어가 키스 존나함  술 냄새가 나긴 했지만

흥분 존나 됨...

 

밑에는 불근 세워져 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영업마친  바로앞 술집 이층계단으로 데리고 감

키스하면서 슴가를 주물럭거리면서  다른손으론  치마 올리는데 치마가 미니스커트라 걍 발목으로내려감

스타킹 벗기고  뒤로 돌려  존나 박는데...술이 존나 취해서  싸지를 못함


싸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니 선배마눌이 왜 안돼  그러면서  내앞에 앉으면서


 내 거시기를 존나 빨아줌.. 존나 잘 빨음 내 거시기가  선배마눌 입으로 발려가는 느낌  순간 선배가 존나 부러웠음


나올꺼 같아 산다고 말하니  걍 입에다가 싸라고 함..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입에 다가 싸질러버림    뱉을줄 알았는데...

걍 쪽쪽 거리면서 내 물들을 다 먹어버림...그걸 보고 있자니 존나 흥분됨

그리고 옷입고 내려와  선배집까지 데러다 주고  인사하니 입에 뽀뽀를 해줌..

그리고 집에 오니 꿈인가 생시인가..

 

나중에 알고 보니 존나 섹녀 였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79 겜방 사모님썰 뒷부분 뿌잉(˚∀˚) 2018.03.14 149
64678 결혼한 옛 남자친구한테 복수한 썰 동달목 2018.03.18 149
64677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4 먹자핫바 2018.03.28 149
64676 알바녀랑 썰 만화 1 뿌잉(˚∀˚) 2018.03.30 149
64675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썰은재방 2018.04.16 149
64674 룸카페 경험담 썰 참치는C 2018.04.19 149
64673 군생활 시절 창년의 더러움을 깨닫게 된 썰 동치미. 2018.06.06 149
64672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ㄱㅂㅁ 2018.06.19 149
64671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참치는C 2018.07.09 149
64670 경주에서 첫경험했던 썰 참치는C 2018.08.02 149
64669 아청법 걸려서 좇될뻔했다가 기소유예받은 썰푼다.SSUL 참치는C 2018.08.16 149
64668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동달목 2018.08.28 149
64667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동치미. 2018.09.14 149
64666 실제 있었던 썰만화 뿌잉(˚∀˚) 2018.09.30 149
64665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뿌잉(˚∀˚) 2018.10.02 149
64664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썰보는눈 2018.10.06 149
64663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참치는C 2018.10.24 149
64662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둘이서 국제시장 보러갔다가 여친생긴 썰 먹자핫바 2018.10.31 149
64661 민감 동달목 2018.11.01 149
64660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먹자핫바 2018.11.03 14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