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이른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부질없는 짓 이라는
호출임을 알고도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나른한점심
어쩌면 아니 만약에
다시한번 누르게된
혹시나 하는 마음의
나의님 에게 호출을
역시나 하는 마음의
나의맘 에게 위로를
하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님
기대되는 저녁
드디어 볼수 있겟다
라는 내마음도 잠시
떨리는 손으로 누른
나의님 에게 호출을
비웃듯이 채팅창 은
아기 울음 그치듯이
조용 하기만 하구나
이밤이 지나 간다면
못볼것만 같아 지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마지막
이라는 마음 하나로
떨리는 손으로 호출
마지막 새벽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의님 에게 호출을
역시나 님은 벙어리
대답없는 나의 님아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에겐 그저 고통뿐
연리지 같던 나의님
만날수만 있으면 꿈
속에서 라도 괜찮소
깊은 함숨을 내쉬고
또 다시한번 호출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37 | 여친 사귄 썰 하나 풀게 | 참치는C | 2017.12.08 | 43 |
64736 |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 참치는C | 2017.12.08 | 68 |
64735 |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 참치는C | 2017.12.08 | 215 |
64734 |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12.08 | 132 |
64733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썰보는눈 | 2017.12.08 | 147 |
64732 | 봉구스 밥버거알바에게 고백한.manhwa ssul | 썰보는눈 | 2017.12.08 | 39 |
64731 |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 보여준 썰 만화 | 썰보는눈 | 2017.12.08 | 141 |
64730 |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290 |
64729 |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252 |
64728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2 | 먹자핫바 | 2017.12.08 | 332 |
64727 |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185 |
64726 | 치과에서 발기된 썰 | 먹자핫바 | 2017.12.08 | 327 |
64725 |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 참치는C | 2017.12.08 | 488 |
64724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뿌잉(˚∀˚) | 2017.12.09 | 48 |
64723 | 6살에게 설렌 썰 원본과 남녀바꾼 버전 썰만화 | 뿌잉(˚∀˚) | 2017.12.09 | 37 |
64722 | [썰만화] 학원에서 개드립으로 왕따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7.12.09 | 26 |
64721 | 막바지 남량특집 공포웹툰 | 뿌잉(˚∀˚) | 2017.12.09 | 26 |
64720 | 복학생 오빠와 모텔가는 만화 | 뿌잉(˚∀˚) | 2017.12.09 | 177 |
64719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 뿌잉(˚∀˚) | 2017.12.09 | 119 |
64718 | 여자몸 처음본 썰 2 | 뿌잉(˚∀˚) | 2017.12.09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