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513377&page=2&exception_mode=recommend
나는 사람볼때, 눈빛을 주시한다
눈빛이 말해주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아다, 섹초보 쉽게 구별된다
아다는 눈빛부터가 다르다
어리숙함, 순수, 순진같은 분위기를 띤다
눈도 잘 못 마주치는 경우도 많다
후다는 일종의 '색기' 가 있다
아우라가 풍긴다
아는사람은 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이다
예컨대, 모 여아이돌의 연애전후 눈빛변화를 참고하라
유경험자라도 섹 참맛을 아직 경험 못해본 경우는
제대로된 색기가 감돌지 않는다
그리고, 과거에 안좋은 큰 사건을 겪으면
그때에 느꼈던 감정의 소용돌이가 눈빛에 아로새겨지게 된다
눈빛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창'이다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얼마나 진취적인지,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눈빛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씨발 몽골리안 눈이나 성형한 눈은 판단하기 존나 어렵다
개인적으로 성형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속임수,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김치여자들 쌍수는 성형으로도 안친다며??
이러한 세태에 심히 짜증이 난다....
오래된 생각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523 | 어렷을때 첫경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150 |
| 64522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gunssulJ | 2018.07.15 | 150 |
| 64521 | 성범죄행한썰 | 먹자핫바 | 2018.08.20 | 150 |
| 64520 | 물류센터 김양 2 | ▶하트뽕◀ | 2018.08.24 | 150 |
| 64519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 뿌잉(˚∀˚) | 2019.12.31 | 150 |
| 64518 |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10.02 | 150 |
| 64517 | 순수한 아ㄷ의 썰 | 썰은재방 | 2018.11.04 | 150 |
| 64516 | (지식인펌)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어 버렸는데 친척 동생들 놀러온 ssul | 먹자핫바 | 2018.11.04 | 150 |
| 64515 | (일베펌)교회 기도원에서 여고딩 누나 복수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1.04 | 150 |
| 64514 | 헬스트레이너 용식이2 | 뿌잉(˚∀˚) | 2021.02.26 | 150 |
| 64513 |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TXT | 썰은재방 | 2018.12.08 | 150 |
| 64512 | 야한영화 보고싶어하는 만화 | 귀찬이형 | 2018.12.10 | 150 |
| 64511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3 (완) | 먹자핫바 | 2018.12.19 | 150 |
| 64510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 참치는C | 2018.12.26 | 150 |
| 64509 | 병원 | gunssulJ | 2021.02.20 | 150 |
| 64508 | 고깃집 1일차 알바 후기.diary | 먹자핫바 | 2019.01.11 | 150 |
| 64507 | 청바지 그녀 | ▶하트뽕◀ | 2019.01.21 | 150 |
| 64506 | 술먹고 | 뿌잉(˚∀˚) | 2021.02.10 | 150 |
| 64505 |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 썰보는눈 | 2019.09.13 | 150 |
| 64504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 썰보는눈 | 2019.02.23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