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집에 내 남친이 살어.
내가 얼마전에 주말이었거든? 엄마 아빠랑 동생이 제사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고 나만 집에 있었어.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나보고 옆집에 공구좀 돌려주고 오라는 거야. 그때 내가 집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편하게 입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하얀티에 체육복바지 입고 옆집에가서 벨을 누렀는데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이름을 소리쳤더니 문이 벌컥! 열렸어. 근데 땀이 범벅이드라?
깜짝 놀라더니 왜왔녜. 이거 돌려주러 왔어 햇는데 내 몸을 계속 보드라. 근데 갚자기 날 끌고 방안으로 들어간거야.
근데 갑자기 우리 오랬동안 사겼으니까 이정동 나가 줘야지? 하면서 딥키스를 하는거야. 혀가 입에 들어와서
키스하고. 점점 손이 옷안으로 들어가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가만있으라고 화를 내는거야. 내바지내리고
남친바지도 벗고 남친 거기가 내 **로 들어오는데 처음이라서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아프다 그랬더니
침대에 눞혀서 괜찮아 안아플꺼야 하면서 **를 했어. 너무 못참겠어서 신음소리 내고 막 그랬더니
점점 거칠어지는거야 그리고나서 우리 몸이 땀범벅이됐어. 근데 남친이 내 **하고 온몸에 키스를 하고
빨아주고 하더니 화장실로 데려갔어. 씻겨주고 또 키스하고 또 **하고 그동안 한 마디도 안했는데
남친이 갚자기 오늘 같이 밤을 세자는 거야. 내가 지금 21살이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친집에서 자기로 했어. 밤을 셀려고 내가 3시부터 4시까지 잤거든? 근데 일어나 보니까 침대에
몸이 묵여있는거야. 그래서 왜이래? 라고 물었더니 조더 스릴있게 즐겨야지 하는거야. 그상태로 남친이
키스하고 온 몸을 빨고 손이 아래로내려가면서 문질러 주는거야 그러면서 또 **를 하고 그러면서 밤을 세고
그뒤로 계속 **를 했어. 마무리가 좀 그렀지만 실제라서 어떻게 써야될지 몰랐어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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