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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에에에 여기서 썰 두개 푼 적 있다. 기억할 거다. 사촌 누나 팬티로 딸치고 사촌 여동생 봇이 손가락으로 쑤셨던 그 병신이다. ㅇㅇ

썰풀기에 앞서...솔직히 좀 재미는 없다.

잘 쓰지도 못하니 그냥 대충 쓰련다.

레알 실제이며 글쓴이는 발정난 모쏠 동정 남자새끼임을 밝힌다.

씨발 민자 풀려서 존내 무섭네

뭐 가족들이나 친척 사촌들 사이에서는 착한놈인 줄 알지만 속은 존내 발정난 병신이다.

그러니 여자만 보면 눈 돌아가지 씨발

잡설은 여기서 집어 치고 바로 들어가자.

때는 작전 설날(아마도?)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친할매 집에서 같이 살아서 친가 친척들 죄다 몰려와 나에게 맛있는 배춧잎과 가끔 굴러드는 주황색 신사임당 아지매가 들어오던 시절이었지.

설 첫날도 어김없이 휴일이다! 하면서 집에 처박혀서 컴터나 깨작거리며 찌질거리던 날 친척이 찾아왔지. 큰아버지 쪽 가족인다. 뭐 큰아버지는 안오고 큰엄마랑 누나 동생 이렇게 셋이 왔지.

동생은 남동생이다 존내 씨바 징그러운 새퀴 꺼져 씨발

무튼 누나님은 가슴이 절벽임을 미리 밝힌다. 대락 AA일려나? 많이 쳐줘야 A? 그래도 일단 달린게 어디냐? 솔까 난 가슴크든 작든 일단 이쁘면 다 먹는 주의거든

큰엄니랑 누님께서 급 전부치기를 시전해주시더라, 나는 늘 그랬든 거실에 있는 내 전용 컴퓨터로 신나게 뿅뿅 거리며 게임질 하면서 흘끔흘끔 누님을 훔쳐보기는 개뿔 대놓고 대화하면서 스캔질했다.

그럭저럭 이쁜 편이라고 생각해 아마도 아님 말고 씨발 너 닥쳐 흠흠 느님이 전부치는 동안 나는 컴퓨터->동생놈 놀아주기(괴롭히기)를 하면서 놀았지.

어릴때부터 꽤 친해서 말 그럭저럭 듣지만 역시나 무개념 초글링 답게 가끔 빡돌게 하지만 크게 빡돌지는 않는다. 그렇게 처 놀면서 뽈뽈 거리며 돌아댕기는데

문득 느님 뒤로 지나가다가 아래를 보니 팬티가 살포시 보이네? 씨발 핰핰 거리면서 무음카메라 깔아 놓은걸로 연속 촬영 시전해주면서 흰 반팔티로 비춰보이는 브라끈 등을 찍어 제꼈지.

씨발 존내 찌질하지? 적당히 대략 백여장 찍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지 아, 물론 찍으면서 대화했다. 그냥 찍기만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 아냐? 뒤어서 폰들고 존나 서있는데?

그렇게 수시간에 걸친 전부치기가 끝나고 얼추 정리가 끝나자 피곤하신 우리 느님은 안방에 들어가 티비를 보며 졸았고 동생놈 역시 좀 떨어져서 누운체 자더라

근데 씨발 꼴리는게 잘때 그냥 자면 좋은데 바지 클립을 끌르고 자는거야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눈엔 내가 인형으로 뵈냐!

씨발 무튼 존내 꼴릿하네 옷도 좀 올라가서 배도 보이고 거기다 이 느님이 한번 잠들면 잘 안깨어남ㅋㅋㅋㅋㅋ만지기 좋잖아? 안그래?

안그래도 급 발기+급 발정 상태인 새끼인데 사고 안친게 다행이지? 한참을 기다려 깊이 잠들었다 생각된 순간 실행에 옮겼지. 뭘? 가슴 만지기!

존나 씨발 16기통 엔진이 풀가동하는 것 마냥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살며시 손을 내밀어 물컹! 씨발 기분 째지더라 얼굴로 피몰리는 듯 했지만 빨개지지는 않더라? 씨발 신기방기

잠시 조물딱 거리다가 씨발 사람이 욕망이란게 있잖냐? 박지는 못해도 봇이 좀 만져보자!(사촌 동생꺼 만진건 만진게 아니야)해서 바지로 손을 향했지 씨발 생각해봐 클립 풀였어 잘만 하면 벗길 수 있다고!

하지만 진입 실패...씨발 존내 씨발 클립이 풀려도 일단 바지다...들어갈 공간이 없네. 그냥 옷 위로 만지자...쓰담쓰담...Aㅏ...따뜻하다...씨발 존내 비참하더라

글다가 옆으로 누워서 풀발기한 잦이를 느님 응디에 비볐다. 슥슥 딱히 뭐 느껴지는 건 없더라. 그냥 따뜻하다 정도? 글다가 문득 느님이 먹다 남겨 놓은 오렌지 쥬스가 보임ㅋ 씨발 딸이나 치자.

내 방으로 들어와서 불 꺼놓고 문 닫고 딸침 탁탁 그리고 오렌지 쥬스 통에 싸질렀지 허헣 뚜껑을 닫고 막 흔들어! 헣! 그리고 다시 느님 자는 곳 옆에 원래 있던 자리에 놔두고 다시 가슴 조물딱 거리다가 옷 살짝 올려볼까? 해서 티 밑에 잡고 올리려다가 깨드라 씨발

존내 놀램 근데 씨발 나란 새끼 참 대단해? 포커페이스 유지 되더라. 씨발 무표정하게 누나 티 잡은 손을 밑으로 잡아 당기면서 느님의 '너, 뭐하냐?' 라는 말에 이렇게 대답했지.

아, 그냥 옷이 올라가서.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 봐도 씨바 이건 진짜 미친 새끼다 라는 생각이 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님도 평소 내가 '착한 놈' 인줄 아셔서 그런가보다 하는 표정으로 옷 다로 하고 다시 잠 그 뒤로 만질 엄두가 안나드라...

수시간 그렇게 지나고 저녁 먹을 겸 일어나래서 둘다 일어남 물론 누님은 자면서 오줌 마려웠다면서 바로 인나드라 즉 다시 만졌다면 난 좆됀거지 씨발 운 좀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모르겠는데 존나 씨바 오렌지 쥬스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좆물 섞인 오렌지 쥬스를!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싼닼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큰엄니네가 집으로 돌아가고 난 다시 방에서 혼자 쓸쓸이 딸잡았다...씨발 존나 아오 봇이에 박아 보자 씨바

구라같냐? 100% 실화다 씨발

오늘도 이렇게 찌질거려먼서 썰 싸지르고 있다. 어휴 내인생 씨발 모쏠 인생 씨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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