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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2

먹자핫바 2020.08.29 19:57 조회 수 : 829

1부는 알아서 찾아봐라.

ㅁㅌ에 입성하고 아줌마를 침대에 눕힘...
그리고 아까 큰 그림을 그렸다고 했는데 사실 술기운에도 ㅅㅅ가 썩 내기치 않았음
물론 마음속으로는 벌써 덮치고 ㅅㅅ중이지만 아무리봐도 할 수 있는 정당한 인과관계에 없는거임
같이 술먹고 같이 술취해서 ㅁㅌ에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1나잇도 아니고...
화장실가던 사람 에스코트해서 ㅁㅌ에 입성한다음 ㅅㅅ는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았음...

그래서 일단 화장실로 가서 혼자 ㅈㅇ를 함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조낸 현명한 선택이였음..

ㅈㅇ를 하고 보니 소크라테스급 이성적 시각이 보이더라...

그래 잘 했어 넌 남자야.. 그냥 나가는거야 막 이런생각까지 들었음...
그래서 나갈까 하는데 암만 봐도 그건 ㅂㅅ짓 같아서 일단 의자에 앉아서 아줌마를 쳐바봄
바로 골아떨어진 건지 조용하더라...
꽃무늬 롱원피스에 검정스타킹을 신었는데 무릎까지 오는 스타킹이었음...
또 꼴려서 화장실가서 ㅈㅇ...
그 다음 아리스토텔레스급의 이성적 시각 획득... 

다시 의자에 앉은 다음 아줌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림...
일단 번호는 저장하고 어떤 사람인가 알고 싶어서 문자도 보고 별짓을 하는데 시간은 안가는거임...

두시간이 지났나... 아줌마가 깨는거임...
나는 아줌마가 존내 놀랠줄 알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머리 알피엠을 돌리는데....

생각외로 아줌마가 당황을 안하더라...
근데 내가 누군지는 대번에 알아보더니 지금 이게 무슨일이냐고 묻더라ㅋㅋㅋ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이렇게 ㅁㅌ에 왔다고 하니깐 아줌마가 우는거임...
이래서 내가 이상한 짓 한지 알고 우는줄 알아서 아줌마... 저 아무짓도 안했어요... 
위험할까봐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거임...했음
그랬더니 그냥 자기 팔자가 그지같아서 그렇다고 그럼.. 
그러면서 니가 아무짓도 안한거 안다고 여자는 다 알수 있다 이럼...

암튼 그런다음 몇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루할테니 생략...
(남편이 직업을 속이고 결혼했다... 지금은 새살림차리고 집에 안온다... 그래도 서로 애들때문에 갈라서지는 않기로 했다...
너는 너대로 알아서 살아라... 그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다... 등등)

이야기를 나누니깐 갑자기 조낸 친해진 기분이었음 말도 잘 통하고 술기운때문에 더 과감하게 이야기도 하고...
내가 아줌마를 좋아한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아줌마가 나가자고 하는데 내가 아줌마한테 이렇게 이야기함...   
내가 이 위험한 바닥에서 구해줬는데 보답 없냐고....

듣자마자 웃긴지 엄청 웃더라... 그러면서 뭐냐고 하길래 내 첫사랑이나 마찬가진데 딮키스안돼냐고...
이 이야기 들으면서 입가리면서 웃는데 정말 이뻐보여서 바로 키스함...

근데 아줌마가 자기 손으로 내 목을 감싸는거야...
그래서 확신이 생겨서 슴가를 만지기 시작함...
그리고 브라를 푸는데 이게 현실인지 가상인지 헷갈리더라...
내가 상상으로 품운 여인의 슴가를 공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근데 아줌마가 거기서 스톱함...
이건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스톱하고 나가기로 하면서 다시 딥키스를 하는데 그건 또 받아줌...

암튼 그렇게 헤어진다음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감흥이 없더라...  동갑이였는데 예전보다 어려보이는 느낌.... 

그리고 말년휴가 복귀하고 바로 다음날 전역함...

그리고 그날 늦은 밤에 아줌마한테 문자함
뭐하냐고.. 그랬더니 너는? 이렇게 오더라...
그래서 아줌마생각?? 이랬더니...

자기좀 데리러 오래 술먹고 집에 갈라고 한다고...
그래서 데릴러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아파트 옆이 초등학교였음 내가 거기서 얘기좀 하자고 하면서
손 잡고 운동장을 돌면서 얘기를 나눔
나랑 16살정도 차이에 아줌마... 며칠전 입었던 옷하고 비슷한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있었음..

운동장을 돌면서 몸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그전과는 다르게 거부를 안하더라...
슴가도 만지고 ㅂㅈ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키스하면서 강하게 다가가니 이내 받아드림...
그리고 아줌마 ㅍㅌ를 벗기고 ㅁㅌ로 향함.... 가면서 계속 만지작 거리고...

근데 둘이 같이 들어가기 쪽팔리다고 자기 먼저 들어간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5분뒤에 들어갔는데 샤워하고 있더라...

못참고 바로 들어가서 그동안 참았던 욕망을 ㅍㅍㅅㅅ로 표출...
그다음에 그날도 무릎스타킹을 신었는데 벗은 스타킹을 다시 신기고 ㅍㅍㅅㅅ...
여자친구는 밴드스타킹 한번 신기고 하려고 하면 변태새끼라고 지랄했는데...
아줌마는 다 받아주더라...

그 이후에 만날때마나 밴드, 무릎, 발목스타킹을 신기고 ㅅㅅ함...
그리고 ㅅㅅ할때는 나한테 존대말하게 했는데 
이것도 받아주고 내가 거칠게 머리를 쥐어잡고 해도 받아주고...
ㄱㅅ도 보통보다 크고 다리도 적당하게 볼륨이 있어서 
밴드스타킹을 신겨도 흘러내리지 않고....

스타킹신기로 뒷치기하면서 나한테 존댓말하는 모습은 지금생각해도 황홀했음...
그리고 얼굴도 내 기준으로 정말 이뻐서 학창시절 내가 흠모했던 여자와 실제로 한다는 것도 짜릿했고...

한번은 책방닫을때쯤에 가서 문닫고 책 뒤쪽에 싱크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머리잡고 조낸 거칠게 박기도 하고
아줌마데리고 하고 싶은 건 왠만치는 다해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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