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소름돋았던 내 초6시절 .Ssul

먹자핫바 2020.08.30 12:52 조회 수 : 219

내가 초6때 친구랑 집에서 조오나게 심심해서 비닐에 물 넣어서 물폭탄을 만들었는데

 

우리집이 13층인데 그걸 창문에서 사람들 지나갈때 존나 던졌음.ㅇㅇ

 

막 바로 옆에 떨어져서 아주매가 "어머 시발" 하면서 존나 놀라는거 보면서 낄낄 댔는데

 

몇번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우리집 문 존나 두둘겨서 우리집 종범인척 해서 그냥 넘어가서 그 뒤로 안함

 

이제 성인되서 생각하니깐 그거 진짜 위험한 개짓이었더라 진짜 누군가 맞았느면 바로 주님곁으로였는데

 

가끔 더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서 더위 잘 안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700 7살때 옆방 누나 치마 내린 썰 뿌잉(˚∀˚) 2020.09.19 756
64699 19)게임에서 만난애랑 여주 투표 뿌잉(˚∀˚) 2020.09.19 995
64698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동치미. 2020.09.18 804
64697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동치미. 2020.09.18 669
64696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동치미. 2020.09.18 327
64695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동치미. 2020.09.18 233
64694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동치미. 2020.09.18 1153
64693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0.09.18 124
64692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0.09.18 667
64691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0.09.18 233
64690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0.09.18 376
64689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하트뽕◀ 2020.09.18 212
64688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하트뽕◀ 2020.09.18 469
64687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하트뽕◀ 2020.09.18 365
64686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만화 ▶하트뽕◀ 2020.09.18 75
64685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gunssulJ 2020.09.18 937
64684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gunssulJ 2020.09.18 1783
64683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gunssulJ 2020.09.18 552
64682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gunssulJ 2020.09.18 559
64681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gunssulJ 2020.09.18 16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