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 친구랑 집에서 조오나게 심심해서 비닐에 물 넣어서 물폭탄을 만들었는데
우리집이 13층인데 그걸 창문에서 사람들 지나갈때 존나 던졌음.ㅇㅇ
막 바로 옆에 떨어져서 아주매가 "어머 시발" 하면서 존나 놀라는거 보면서 낄낄 댔는데
몇번 하다가 경비아저씨가 우리집 문 존나 두둘겨서 우리집 종범인척 해서 그냥 넘어가서 그 뒤로 안함
이제 성인되서 생각하니깐 그거 진짜 위험한 개짓이었더라 진짜 누군가 맞았느면 바로 주님곁으로였는데
가끔 더울때 생각하면 소름돋아서 더위 잘 안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56 |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1113 |
64755 | 한국 게임 개발자의 말.manhwa | 뿌잉(˚∀˚) | 2020.09.21 | 155 |
64754 | 엄마를 이길 수 없다 | 뿌잉(˚∀˚) | 2020.09.21 | 149 |
64753 |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 뿌잉(˚∀˚) | 2020.09.21 | 1723 |
64752 | 원타임 쓰리샷 썰 | 참치는C | 2020.09.20 | 811 |
64751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20.09.20 | 1689 |
64750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먹자핫바 | 2020.09.20 | 114 |
64749 | 음식점에서 매운돈까스 먹다가 얻어맞은 이야기 | 먹자핫바 | 2020.09.20 | 72 |
64748 |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 먹자핫바 | 2020.09.20 | 89 |
64747 | 7년전에 동호회 누나 따먹다가 쫒겨난 썰 | 먹자핫바 | 2020.09.20 | 819 |
64746 | 20살 되자마자 ㅇㄷ떼러 성남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20.09.20 | 419 |
64745 |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ㄱㅂㅁ | 2020.09.20 | 765 |
64744 | 초딩 때 난교 성추행 한 썰 만화.ssul | ㄱㅂㅁ | 2020.09.20 | 601 |
64743 | 스승의날때 옛날선생님 찾아간 썰 | ㄱㅂㅁ | 2020.09.20 | 319 |
64742 | 게임을 시작하는 썰만화. | ㄱㅂㅁ | 2020.09.20 | 108 |
64741 | [썰만화] [썰만화] 친구 소개팅 갔다 싸운 썰.manhwa | ㄱㅂㅁ | 2020.09.20 | 142 |
64740 | 4살때 똥누다가 운 썰만화 | ㄱㅂㅁ | 2020.09.20 | 94 |
64739 |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3(완) | ㄱㅂㅁ | 2020.09.20 | 2412 |
64738 | 편돌인데 아저씨한테 혼남.ssul | 먹자핫바 | 2020.09.20 | 59 |
64737 | 집에도둑든썰 | 먹자핫바 | 2020.09.20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