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날 평소처럼 존나 대충일하고 있었음
직장후배가 끝나고 술사달라함
내가 너한테 술을 왜사야되냐고 육하원칙으로 설득해보라함
지여친 친구들도부를꺼라는거임
난 후배한테 친형처럼 대하라그럼ㅋ
후배여친 포함 여4 우리 나빼고 후배2
요렇게 4:3으로 술빨기로함
후배여친 미용스텝임 친구들도 같은스텝ㅋ 나이대가20초부터중반ㅋ
영개랑먹는 술자리는 언제나 행복함ㅋ후배가 솔로들도있으니 잘하면 ㅈㅈ에 때도배낄수있다고 조언함ㅋㅋ좋은후배임
사실 후배여친있음ㅋ스텝은세컨ㅋ아주 절저한놈임ㅋ후배2는 ㅈㅈ가존나큼
풀ㅆ롱같이갔을때 확인함ㅋ
술집우리가먼저 입갤
선배먼저를 후배들한테 주입식 쇠뇌시킴ㅋ두놈다 여부없다함
좀있다 여자들입갤
사이즈스켄들어감 여1후배세컨 중요하지않음 여2모히칸머리함 키가크다말았음
여3나이젤많음 20대중반 약간 푼수끼있음 여4조용한스탈 약간 다솜비스무리함 그중 와꾸좀나옴
선택에 폭을 여3과여4에 픽스시키고
후배들한테 싸인보냄 콜싸인들어옴
그렇게 7명이서 첨엔좀 어색 했지만 겜하고 술좀들어가니 금새 우리가원하는 분위기형성됨ㅋ
근데 후배2가 여4한테 실실작업치는거임 피부가하얀게좋다고 볼따구만지고 머리결 좋다고 냄새맏고 개세 어느세 여4옆딱부터서 이빨 존나텀
이년들 일끝나고 온 시간이 9시가넘어서 2차로 옮기기로함 놀방갈까 술집갈까하는데 후배2가 지자취방가자함 이새끼 꼼수가슬슬보이기 시작함
일단콜하고 따로불러 교양들어감
직장생활 꼬이기싫으면 여4작업치지말라 협박함ㅋ 울면서수긍함ㅋ
술사서 방에서 먹기시작하는데 후배1이랑 여1 구석에서 껴안고자기시작함ㅋ분위기 므흣해짐ㅋ
난 안되겠다 싶어 여4한테 작업들어감 미용스텝들 샴푸를 많이해서 손이 엉망임 쭈글쭈글하고
그래서 손을 보듬어주니 좀감동받음 여3이 지손도 보여줌 후배2한테 눈치주니 울면서 여3손잡아줌ㅋ
여2는 언제부턴가 아웃오브더안중 혼자 술존나쳐드심ㅋ
그러다 술이떨어져 사러간다고 내가인남 후배2한테 싸인보내니 여4보고 같이가라고함 여3도 따라올라는걸 니킥을먹일려는데 후배2가 극구말림
여4랑 술사러걸어가다 술도먹었겠다 슬쩍 키스시도함 여4 정색빨고 혼자 방에들어감 내가생각해도 너무터무니없는 진도빨이었음
혼자죄인마냥 술사가지고 방에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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