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음슴체로 쓸게
난 현재 대학생임
내가 중2때 였음
우리집에서 작은 외숙모가 자고 간적이 있음
근데 그날따라 존나 꼴린거임
그래서 새벽에 몰래 외숙모가 자는방에 들어감
외숙모가 나이가 40대지만 존나 섹기흐름
쨋든 외숙모는 그냥 츄리닝 같은 가벼운 티랑
레깅스 자고 있었음
그래서 몰래 침대 위로 올라가서 손을 이불 속에 넣고
허벅지를 조물딱 거려봄
확실히 자는거 알고 발위에다가 좆올리고
보지를 만지작거렷지 그러다가 너무 꼴려서
딸치고 발위에다가 싸고 닦아냇어 그래도 안죽길래
보지에 갈라진곳을 겁나게만지작 거렷음
다음날 모르더랔ㅋㅋㅋㅋㅋㅋ먹을걸 개아쉽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762 | 여친한테 통수 맞은 썰 | ㄱㅂㅁ | 2020.09.21 | 177 |
64761 | 돌아온순이 6화 | ㄱㅂㅁ | 2020.09.21 | 111 |
64760 | 내가 변태라고 느꼈던 썰 | ㄱㅂㅁ | 2020.09.21 | 554 |
64759 | 펌]엄빠한테 커밍아웃한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222 |
64758 | 이쁜 여자랑 공짜로 영화보고 밥 얻어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142 |
64757 | 여자 오르가즘을 지속시키는 남자의 노하우 5가지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930 |
64756 |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1113 |
64755 | 한국 게임 개발자의 말.manhwa | 뿌잉(˚∀˚) | 2020.09.21 | 155 |
64754 | 엄마를 이길 수 없다 | 뿌잉(˚∀˚) | 2020.09.21 | 149 |
64753 |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 뿌잉(˚∀˚) | 2020.09.21 | 1725 |
64752 | 원타임 쓰리샷 썰 | 참치는C | 2020.09.20 | 811 |
64751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20.09.20 | 1689 |
64750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먹자핫바 | 2020.09.20 | 114 |
64749 | 음식점에서 매운돈까스 먹다가 얻어맞은 이야기 | 먹자핫바 | 2020.09.20 | 72 |
64748 |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 먹자핫바 | 2020.09.20 | 89 |
64747 | 7년전에 동호회 누나 따먹다가 쫒겨난 썰 | 먹자핫바 | 2020.09.20 | 819 |
64746 | 20살 되자마자 ㅇㄷ떼러 성남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20.09.20 | 419 |
64745 |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ㄱㅂㅁ | 2020.09.20 | 766 |
64744 | 초딩 때 난교 성추행 한 썰 만화.ssul | ㄱㅂㅁ | 2020.09.20 | 601 |
64743 | 스승의날때 옛날선생님 찾아간 썰 | ㄱㅂㅁ | 2020.09.20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