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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다름아닌 그 기간동안 섹파로 따먹던 여자때문이다

나같은 키도 ㅎㅌㅊ에 얼굴도 못생기고 찌질한데가 돈도없는 게이에게 왜 대줬는지는 그당시에는 의문이였다...

존나 예뻣다

연예인 왜 안하는지 의문일정도로
논현동 오피 에이스들은 오징어로 보이게할정도로
진짜 이쁘고 사랑스럽게 생겼었다

몸매도 진짜 죽여줬다 훌따 벗은 몸 보고있자면
인간의 몸이 그리고 여성의 몸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고 멍때리고 볼정도로 죽여줬다

같이 자취방에서 벌개벗고 지내기 일수였고 내가 컴으로 썰워하고있으면 
컴퓨터 책상 밑으로 들어가 입으로 해주기 일쑤였다


그래서 물어봤다

나한테 왜 이렇게 해주는거냐고

사귀는 사이도아니고 내가 능력이 좋은것도아니고 잘생긴것도아니고 찌질찌질대는데

왜 아침저녁으로 맛있는 밥도해주고 내가 원할때마다 해주고 

나를 왜 그 아름다운 몸에 안기게하여 따뜻한 품에서 재워주는거냐고

그렇게 물으면 그녀는 항상 나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짓다가 내 밑으로 내려가 나의것을 빨아줬다

그러면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사정하며 금새 잠에 들었다



그런생활이 약 두달정도 반복되었을때

개인적인 일때문에 마음도 복잡하고 슬퍼서 술에 진탕 취해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잠에들었고

아침에 깨었을때는 내 집에 그녀의 흔적이 모두 사라져있었다

옷부터 시작하여 바닥과 배수구에 있던 그녀의 머리카락 그녀의 화장품 그녀의 향수 그녀의 모든 물건과 채취 흔적들이


깜짝놀라 밖으로 뛰쳐나가 그녀를 찾아나섰고

한달동안 그녀가 사라져 폐인처럼 지냈다


그녀가 일하던 카페에 찾아가 그녀에대한 정보를 물었지만

카페사장의 말은 몇번을 물어봐도 같았다

"여기는 작은 카페라서 알바도 필요없고 알바를 구한적도없다"

분명히 여자가 여기서 알바를 했었다고 말을했지만

"나는 그 누구에게도 가게를 맡긴적도 대신 봐달라한적도없다"

라는 말 뿐이였다


내가 여기서 본건 무엇이였을까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한것일까

그렇게 나는 패닉에 빠졌고

정신의와 상담하였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하등하여 머릿속의 뇌가 만들어낸 상상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전문정신상담의와 정기적인 상담을하고 약물을 복용하였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입원치료를 선택했고

입원치료를 시작한지 한주가 지났을때에

내 병실 구석에서 언제나 그녀가 쭈구리고 앉아 나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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