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 복수 썰

동치미. 2020.09.06 20:08 조회 수 : 313

나는 22,누나는 24살임

늦은오후 평소처럼 방에서 ㅇㄷ보며 ㄸ잡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문앞까지 누가 오는걸 못느꼈음.

문이 벌컥 열리는 순간 수명이 10년 줄며 엄청난 스피드로 전원을 끄고 바지를 올렸음.

누나년이였음.어...그..이제 막 컴터좀 하려고.바지?옷갈아입던 참이였지.왜왔어 일없으면 사라져 라고 둘러대긴했는데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 것처럼 음흉하게 나가는거임.

이후부터 참 ㅈ같게도 내 딸타임을 기가막히게 알고서 그때마다 일부러 그러는건지 엿먹이는건지 방문 벌컥을 시전하는거임.

ㅈㄴ심지어 ㅅㅈ할때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 올렸는데 그상태로 안에 싼적도 있음.ㅁㅊ팬티속에서 내 ㅈ과 함께 ㅈㅇ쉐이크가 만들어지는

기분은 정말 엿같았음.ㄸ잡는거 분명히 알고 들어오는게 분명함.

이대로 넘어가면 호구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복수를 하기로 했음.

누나 알바하러 갔음.누나 방에 들어가보니 몇년전부터 수집하고 있다던 곰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었음.

그중하나를 집어들고 한참 ㅂㅈ난 우리 밍키에게 그대로 던져줬지.폭풍 ㄸ방아를 하더니 인형에 부카케를 해놨음.

ㅈㄴ 웃겨서 걸레된 인형보고 한참 쳐웃다가 누나 오는거 보고 방으로 텼는데 잠시후에 

이10새끼!!!!!아 존나 냄새나 씨발 아악!!!! 이러는데 그렇게 통쾌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밍키가 신문지 돌돌만 몽둥이로 좀 맞긴했는데.....아무튼 ㅋㅋㅋ

살면서 참 재미있는 경험 했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72 사촌누나 없는 새끼들 망상하는 썰 뿌잉(˚∀˚) 2020.09.18 528
64671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뿌잉(˚∀˚) 2020.09.18 261
64670 마지막 술자리 썰만화 뿌잉(˚∀˚) 2020.09.18 224
64669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3 뿌잉(˚∀˚) 2020.09.18 284
64668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ㅇㅓㅂㅓㅂㅓ 2020.09.17 305
64667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0.09.17 209
64666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ㅇㅓㅂㅓㅂㅓ 2020.09.17 1117
64665 강남역 썰 ㅇㅓㅂㅓㅂㅓ 2020.09.17 327
64664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썰은재방 2020.09.17 447
64663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썰은재방 2020.09.17 351
64662 방금 꾼 악몽 .txt 썰은재방 2020.09.17 53
64661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썰은재방 2020.09.17 1379
64660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썰만화 ★★IEYou★ 2020.09.17 524
64659 삼촌이랑 첫 경험하러 업소 간 썰 ★★IEYou★ 2020.09.17 728
64658 드라마의 썸 현실화 만화 ★★IEYou★ 2020.09.17 102
64657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 ★★IEYou★ 2020.09.17 104
64656 [썰만화] 내 ㄲㅊ 보여달라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IEYou★ 2020.09.17 2440
64655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동치미. 2020.09.17 139
64654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동치미. 2020.09.17 441
64653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동치미. 2020.09.17 2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