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중딩때 개풀발기할때 사춘기를방황하고있었다
근데 그때 우리형이 고1이었고 여친 막 집에데려오는거다
ㅅㅂ 뭘 몰랐다 그때는 빠구리가먼지 그래서 데려와도 난신경안썻다
근데 어느날 형방에서 탁탁탁 소리나더라.
그래서별거없이 문열었는데 하고있드라
난 내가 더러븐 광경을봐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 불쾌하더라
그래서 마미한테 말했다 그날로 박살났다 우리형
내가 근데 화장실에서 딸 치고있는데
형새기가 그소리는 어찌들었는지 문따서 사진찍고 마미한테 보여줬더라
그날로 나도 개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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