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일입니다. 친구의 소개팅으로 3:3자리가 생겼죠.
고삐리다보니 술마시기가 어려운데,
친구가 아는 뚫리는곳가서 3:3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뒤 취기가 오르고 각자 집으로 가야되는데, 여자3명중 한명이 우리집이랑 같은방향인겁니다.
그래서 택시타고나서 , 술도 좀 깰겸 집에서 좀 멀리떨어진 공원에서내려서
걸으면서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ㅅㅅ 얘기가나왔는데, 경험이 좀 있는년이었는지 스스럼없이 말하더군요.
그러다가 키스얘기나와서 그냥 해버렸죠.
근처 으슥한곳가서 ㄱㅅ빨다가 ㅂㅈ를 만졌습니다. 여자애가 막 ㅅㅇ을 내더군요.
흥분해서 치마사이로 손가락 넣고 씹질하는데, 뭔가 꾸리한 냄새가 풍기는겁니다.
공원쪽이라 근처에 누가 똥싸놓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속하는데 냄새가 심해지길래, 보릉내같아서 손가락 빼보니
흑산도 홍어 10년삭힌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뒤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아빠한테 맞는다고 하고 나중에보자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손을씻는데, 3번을 씻어도 보릉내가 안사라지더군요.
그뒤로는 여자만날때, 여자가 샤워안하면 씹질을 안하게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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