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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일본 여자와의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20.09.09 19:51 조회 수 : 711

저는 옛날부터 일본av를 좋아라 했습니다.

뭔가 수위 자체가 한국이랑은 달라서 그랬던것 같군요... 지금생각해보면...ㅋㅋ

어느날 저는 아는 지인을 통해 한일펜팔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일본여성들과 친구를 하게되었는데요..

첨에는 한국이랑 별거 있겠어? 했는데 프로필을 멋있게 작성후 올린결과 다음날 반응이 없청 나더군요..

프로필에 이메일과 카톡 아뒤만 밑에 적어놨을 뿐인데 하루만에 30여건의 메일과 카톡으로 인사말들이 와서 깜놀 했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많은 일본 여성들과 친구를 한건 좋았는데 제가 영~일본어를 할줄 아는게 없어서 답장받을때나 줄때나 일일이 번역해서 하는게

그것도 여간 장난아닌 일인겁니다...

이날을 계기로 완전 스타된기분?ㅋㅋ 뭐랄까 일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반응이 한국여성들과는 비교가 될정도였습니다.

채팅을하며 친해진 몇몇 여성들은 나이대가 20대초에서 30대초 여러 연령대가 있었지만 30후반에서 부터는 제가 일부러 컷 했습니다..

물론 제가 20중반이기에 10살이상은 감당이 안되더군요 ㅋㅋ 

채팅하다보니 사진주고 받기도 하면 더 나아가 자신의 신체부위의 야사를 보내기까지 하더군여.ㅋㅋㅋ 이건뭐..   저야 좋지만 변태라고 해야할지...ㅋㅋㅋ

저또한 저의 존슨을 세워 찍어보내주기도 했답니다.ㅋㅋㅋ 서로 변태짓거릴 하면서 달아 오르다보니 만나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ㅋ

그생각을 할때쯤 어느날 일본여성이 한국에 놀러가니 만나자고 하더군여~ 물론 저야 무조건 아리가또~ 라고 했죠 ㅋㅋ

그때부터 알게된 일본친구들이 모두 놀러온다고 하여 1주일간격으로 스케줄을 마췄습니다., 물론 다른여성과 겹치지 않게말이죠,, 아~이놈의 인기 ㅋㅋ

처음 만난여성은 20대초반의 여성이었는데.. 설레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ㅋㅋ 말이잘통할지 어쩔지 반반이었습니다.. 역시나...

한국말전혀 못하는 여 일본어할줄 모르는 남 말없이 술집에서 말없이 주거니 받거니,ㅋ 폰으로 번역해서 서로 보여주기하고 ㅋㅋ

그런데로 재미는있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본능이 일어서더군요 ㅋㅋ 아싸 이떄다 하고 ㅋㅋ

일본여성분들 한국에서 먹는술을 대체로 약합니다... 알콜 도수가 높거니와 주는데로 먹는 습성이 있달까 해서 금방취하더군요..ㅋ 그리고 소주가 맛이다고들 합니다ㅋ

그래서 그친구의 호텔에 댈꾸가서 ss를 막 하려는 순간?      이건아니지.....

그친구 태도가 180도 변합니다... 엄청난 적극 플레이... 순간 제가 주눅이 들더군요... 이런...ㅋㅋ 내가 먹히는 기분?? 아실분들은 아실꺼하 생각합니다..ㅋㅋ

속으로 아드디어 한국 이외의 여자와 해보는구나 해서 엄청 좋아는 했습니다.

아 정말 같은여자인데도 한국인과 일본인 느낌이 다르더군요.. 온몸으로 부르르 떨며 느끼는것과 ㅅㅇ소리 작렬!!!와~

너무 흥분된 나머지 컨트롤 못하고 금방 갔습니다.. 
제가... 제 존슨이.. 물을 빨리 뿜더군요... 젠장... 민망해서리...

실제로 눈앞에서 av본다랄까? 그때부터의 일본인과의 ss는 시작이었습니다... 놀러오는 애덜 족족 다해댔죠... 지금까지 했던 일본인의 ㅅㅇ소리는다.. 얇은 목소리

여서 청각적으로 업청 흥분됩니다.. 역시나 30대여성분들은 남자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엄청난 성욕 거기다 자신의 성ㄱ구까지 가져와서 저보고 해달라는

센스까지..ㅋㅋㅋㅋ

여기까지 저의 일본인과의 짧디짧은 ss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여친도 있고 결혼 준비중입니다.. 물론 일본인입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관계를 가진사람중의 한명인데.. 엄청끌리더군요 한국말도잘해 맘도통해.. 남자한테

잘해 조신하기도해..ㅋㅋ 이뻐...몸매도좋아.. 하지만 슴가는 작아...ㅠㅠㅋㅋㅋㅋ 

뭐 이제는 여친생긴뒤로는 그애만 바라보며 잘지내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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