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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은재방 2015.11.02 08:59 조회 수 : 223
한때는 마눌이 똘똘이까정 다 씻어줬는데......
그럼 난 욕조에서 저 자세로 졸구~~
그러다 똘똘이가 똘똘해지면 응응응하구.....
요즘은 등도 안 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