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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명의 소녀들과 "매춘" 요코하마시의 전 중학교교장 체포-

10대 소녀들과의 음란행위를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요코하마시의 전 중학교교장이 체포됐다.

남성은 지금까지 미성년자를 포함한 1만2000명 이상의 여성과 매춘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요코하마 시립중학교의 전 교장인 타카시마용의자(64세)는 작년 1월경,

필리핀 마닐라시의 호텔에서 10대소녀와의 음란행위 장면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사진데이터 11점을 SD카드에 저장한 용의를 받고있다. 조사관계자에 따르면 타카하시용의자는

마닐라의 일본인학교에 부임했던 25년전부터 지금까지 1만2000명 이상의 여성과 매춘하였고

그 가운데 10%가 미성년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타카하시용의자는 거의 대부분의 음란행위를

촬영하였고 압수된 14만장 이상의 사진에는 여성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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