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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날 진중권이 새끼고양이를 주워옴

이름은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줄여서 루비)







360g의 조그만 아기고양이가 눈에 밟히는듯








새벽에 자다 깨서 루비 맘마주는 진중권(!)

 





OH 맘마 OH(그리고 걱tothe정)





루비 맘마를 일일이 손가락으로 찍어 먹이며 보살피는 진집사






진중권의 트위터에 '코 잔다'는 표현을 보게 될 줄은.....(그리고 루비 때문에 사족보행까지..)





그리고 진중권이 리트윗한 것들ㅋㅋㅋㅋㅋ




변모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림 그려준거 리트윗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성적표 전부 C D 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9시간 전의 따끈따끈한 트윗





아 이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집사의 사랑을 받고 있는 루비



루비 관련 트윗이 너무 많아서 몇개만 추려왔어요ㅋㅋㅋ 가면 루비사랑이 얼마나 절절한지 느낄수 있게 되는ㅋㅋ

전에 외국에서도 길고양이 데려와서 구조하고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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