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돼지띠를 만났어요 어린 돼지띠라고만 생각하세요
버디버디로 만나서 여자애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인지 금방빠지더군요
여러여자 봤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은 애들이 남자를 쉽게믿고
몸을 쉽게 주는건 확실한거같아요
쨌든 걔가 부산에 살았는데 오빠가 하나있었는데 아빠는같은데 엄마가 다르다더군요
그리고 자기 친모도 이혼했다고 하고 불쌍한애였어요
그렇게 친해지면서 섹드립도 날려주고 만나자고 했죠
그건 살짝 저항하던데 안마나주면 연락 못한다고 하니까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바로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키스도 해주고 그냥 왔어요
문자로 얘기할때는 만나면 따먹을거라고 얘기해놓구 일부러 안먹었어요
완전하게 먹을라고요 다음에 만났을때 키스하고 살살 몸을 만져주고 따먹었지
걔가 키가 145였나 그래서인지 ㅂㅈ가 엄청 작았어
그래도 처녀막 찟어주고 아프다고 우는것도 달래며 냠냠하고 왔지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심 내인생 최고의 ㅅㅅ였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920 | 새해 만화 | 뿌잉(˚∀˚) | 2020.10.29 | 61 |
| 65919 | 친구여자친구 빌린썰 "렌탈 러브" | ㄱㅂㅁ | 2020.10.29 | 650 |
| 65918 | 천사 말투로 주문하시면 할인해드립니다 | ㄱㅂㅁ | 2020.10.29 | 136 |
| 65917 | 여자와 남자 manhwa | ㄱㅂㅁ | 2020.10.29 | 347 |
| 65916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5~6 | ㄱㅂㅁ | 2020.10.29 | 228 |
| 65915 | 중3때 반친구 먹은 썰 | 동치미. | 2020.10.29 | 1187 |
| 65914 | 유리병을 무서워 하는 여자 | 동치미. | 2020.10.29 | 110 |
| 65913 | 목욕탕 훔쳐본 썰 | 동치미. | 2020.10.29 | 693 |
| 65912 |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 동치미. | 2020.10.29 | 138 |
| 65911 | c컵 맛있게 먹은 썰 | 동치미. | 2020.10.29 | 1096 |
| 65910 | 행복한 미혼모 (스압) | 뿌잉(˚∀˚) | 2020.10.29 | 584 |
| 65909 | 어린시절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 썰만화 | 뿌잉(˚∀˚) | 2020.10.29 | 226 |
| 65908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꼬신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1 | gunssulJ | 2020.10.28 | 250 |
| 65907 | 내일은 월요일이다 | gunssulJ | 2020.10.28 | 62 |
| 65906 | 내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던 여자 . SSUL | gunssulJ | 2020.10.28 | 180 |
| 65905 | 찜질방에서 가슴 만진 썰 | 썰은재방 | 2020.10.28 | 2818 |
| 65904 | 어플로 먹은 애중 최고였던 명기녀 썰 | 썰은재방 | 2020.10.28 | 1113 |
| 65903 | 대학생이 되서 느끼는 우울증.ssul | 썰은재방 | 2020.10.28 | 88 |
| 65902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4) -백일장 | 썰은재방 | 2020.10.28 | 123 |
| 65901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 귀찬이형 | 2020.10.28 | 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