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gunssulJ 2015.11.04 13:07 조회 수 : 455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16 바텐더 꼬신 썰 2 참치는C 2019.04.13 455
59815 썸녀와 해버린 썰 1 ㅇㅓㅂㅓㅂㅓ 2020.07.02 455
59814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뿌잉(˚∀˚) 2020.08.17 455
59813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참치는C 2019.09.05 455
59812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IEYou★ 2020.10.03 455
59811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IEYou★ 2020.04.01 455
59810 여친 친구가 날 유혹하는 썰 gunssulJ 2020.11.10 455
59809 여름이니까 프린세스 비키니 . jpg 뿌잉(˚∀˚) 2020.11.27 455
59808 [썰만화] 대학교에서 여자들이랑 말뚝박기 한 썰만화.manhwa 天丁恥國 2019.03.09 455
59807 [썰만화] 한겨울에 짧게 입고 다니는 썰만화.manhwa 동네닭 2020.12.23 455
59806 클럽에서 선채로 골뱅이한 썰 gunssulJ 2019.03.01 455
59805 ㅁㅌ 알바하는 썰 먹자핫바 2021.01.18 455
59804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 1 天丁恥國 2019.02.13 455
59803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귀찬이형 2019.01.25 455
59802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9.01.20 455
59801 [썰만화]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8.11.27 455
59800 피시방에서 소라넷하는 여자 꼬신 썰 동치미. 2018.11.26 455
59799 이별한 친구여친 달래다가 한 썰 먹자핫바 2018.11.25 455
59798 예전에 여자 둘하고 2:1 했던 썰 동치미. 2018.11.09 455
59797 ㅇㄹ에 털있는 여자 참치는C 2018.09.14 4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