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95 | 1박 2일의 의미 | 뿌잉(˚∀˚) | 2015.11.24 | 233 |
9394 | (고전)옆집 살던애 따먹은 썰 만화 | 뿌잉(˚∀˚) | 2015.11.24 | 604 |
9393 | 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때 한 썰 | 먹자핫바 | 2015.11.23 | 578 |
9392 |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 먹자핫바 | 2015.11.23 | 329 |
9391 |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 먹자핫바 | 2015.11.23 | 197 |
9390 | 인신매매 당할뻔한 SSuL | 먹자핫바 | 2015.11.23 | 253 |
9389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먹자핫바 | 2015.11.23 | 181 |
9388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IEYou★ | 2015.11.23 | 293 |
9387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IEYou★ | 2015.11.23 | 317 |
9386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IEYou★ | 2015.11.23 | 203 |
9385 | 펌) 트랜스젠더랑 술마시고 키스한 썰 | 참치는C | 2015.11.23 | 2063 |
9384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참치는C | 2015.11.23 | 170 |
9383 |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 참치는C | 2015.11.23 | 194 |
9382 |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 참치는C | 2015.11.23 | 254 |
9381 |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 참치는C | 2015.11.23 | 250 |
9380 |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11.23 | 618 |
9379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참치는C | 2015.11.23 | 199 |
9378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天丁恥國 | 2015.11.23 | 241 |
9377 | [썰만화] 또라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15.11.23 | 280 |
9376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天丁恥國 | 2015.11.23 |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