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줌마가 반바지 입고 택트타고 배달을 온거야.
날씬한 몸매에 오토바이에 올라타니까 허벅지가 꽤 노출되더라.
그거 보면서 주문한 닭을 건내받았는데 이 아줌마가 얼마인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내게 건내준 봉지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보려고 그 봉지를 뒤적거리더라.
물론 그 치킨이 들어있는 봉지는 내가 들고 있었지.
난 더워서 노팬티에 반바지만 입고 나갔는데 그 아줌마가 봉지 뒤적거리다가
내 졷을 자꾸 건드리더라.
물론 내가 몸과 봉지의 거리를 두어서
그 여인의 손이 내 졷에 안대이게 할 수도 있었지만
나의 욕정은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행동했어.
내 허벅지에 더 힘을 주어 고추를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머니의 손등에 부딪치게 했지.
예상치못했던 곳에서 발기와 쾌락을 느끼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격을 알아내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돈을 받더군.
그 미소는 마치 나의 행동이 귀엽다는 듯한 의미도 있는 것 같았어.
오토바이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서 그 여인이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성적 행위를 즐긴 것이고 아니면 눈치 못챈거라고 생각되는데
다행히도 그 누님은 출발과 동시에 나의 눈을 한번 더 보더군.
다음 배달에서는 더욱 대담한 시도를 할 것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535 | 네임드+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썰만화 | 뽁뽁이털 | 2020.10.17 | 71 |
65534 | [썰만화] 피돌이 알바하다가 좆같은 냄새 맡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20.10.17 | 139 |
65533 | [썰만화] 펌][17금] 옛날 여자친구 썰 만화 | 뽁뽁이털 | 2020.10.17 | 693 |
65532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3 | 뽁뽁이털 | 2020.10.17 | 400 |
65531 | 학교 사모임에서 만난 9살 연상 누나 썰 | 동치미. | 2020.10.17 | 525 |
65530 | 펌]초6 때 16살 언니 성교육때 썰 | 동치미. | 2020.10.17 | 638 |
» | 치킨집 배달원 아줌마 썰 | 동치미. | 2020.10.17 | 849 |
65528 | 집에 도둑든 썰 | 동치미. | 2020.10.17 | 88 |
65527 | 병원갔다 간호사랑 있었던 황당한 썰 | 동치미. | 2020.10.17 | 423 |
65526 | 랜챗으로 만난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20.10.17 | 748 |
65525 | 男「자살 하실건가요?」 | 동치미. | 2020.10.17 | 145 |
65524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下 | ★★IEYou★ | 2020.10.17 | 583 |
65523 | [썰만화] 여동생한테 색드립쳣는데 좆나쳐맞은 썰(만화) | ★★IEYou★ | 2020.10.17 | 278 |
65522 | 엘레베이터 타다가 모르는 여자한테 오빠 소리 들은 썰 | 참치는C | 2020.10.17 | 185 |
65521 | 백마한테 데인 썰 | 참치는C | 2020.10.17 | 345 |
65520 | 군대 | 참치는C | 2020.10.17 | 60 |
65519 | 중학교때 양아치년 좋아했던 썰 | 뿌잉(˚∀˚) | 2020.10.17 | 231 |
65518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뿌잉(˚∀˚) | 2020.10.17 | 116 |
65517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3화 | 뿌잉(˚∀˚) | 2020.10.17 | 237 |
65516 | 오빠력이 부족해 9 | 뿌잉(˚∀˚) | 2020.10.17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