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582 | [썰만화] 딸치다가 아빠한테 걸린 ssul 만화 | 뿌잉(˚∀˚) | 2020.10.19 | 183 |
| 65581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상) | 뿌잉(˚∀˚) | 2020.10.19 | 890 |
| 65580 |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 동치미. | 2020.10.18 | 125 |
| 65579 | 여친이랑 떡치다 응급실 간 썰 | 동치미. | 2020.10.18 | 769 |
| 65578 | 같은반 여자애 페북보고 멘붕온 썰 | 동치미. | 2020.10.18 | 514 |
| 65577 | 중2때 딸 잡다가 고자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0.10.18 | 279 |
| 65576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먹자핫바 | 2020.10.18 | 58 |
| 65575 | 여친이랑 2년 사귄 썰 | 먹자핫바 | 2020.10.18 | 234 |
| 65574 |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 먹자핫바 | 2020.10.18 | 165 |
| 65573 | vja]좋은글]" 참된 관계를 맺는 법 " | 먹자핫바 | 2020.10.18 | 154 |
| 65572 |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 1 | 뽁뽁이털 | 2020.10.18 | 199 |
| 65571 |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 뽁뽁이털 | 2020.10.18 | 131 |
| 65570 |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 뽁뽁이털 | 2020.10.18 | 1731 |
| 65569 | 좋은 사람 | 뽁뽁이털 | 2020.10.18 | 64 |
| 65568 | 정조대 찬 여자친구 정복한 썰만화 | 뽁뽁이털 | 2020.10.18 | 950 |
| 65567 |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 | 뽁뽁이털 | 2020.10.18 | 429 |
| 65566 | 나 좋아해? 만화 | 뽁뽁이털 | 2020.10.18 | 157 |
| 65565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20.10.18 | 260 |
| 65564 | 학원선생하는 여친한테 문자보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18 | 295 |
| 65563 | 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0.18 | 1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