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별반응이 없으니까~
걔가 "아니 오빠는 고자에 눈치도 없냐?"
라고 화를내는거
그래도 나는 더 참았다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ㅅㅂ 나 팬티 벗고 ㅈㅇ ㅅㅇ 소리 들려줄테니까 딸이나쳐라ㅋㅋ"
라고 말하고 바로 팬티가 문턱위를 넘어서 바닥에 풀썩..
그때 부터 나는 미쳐갔지 ㅅㅂ
걔가 ㅈㅇ시작하는데 존나 미치게 문밑 뚤려있는 틈 그사이로 발을 내미는거 .....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 그떄부터 ㅋㅋㅋㅋ
소리가 계속나는데 못참아서
똑똑했지
그랬는데 ㅅㅇ소리만 계속 나는거.....
다시 똑똑했지 "왜 이제야 좀 꼴리냨ㅋㅋ 문열어줄테니까 들어와라"
문 열리고 와...... ㅅㅂ 이건 진짜 벽이 좁아서 그런가
양쪽 벽에 발바닥 붙여놓고 ㅈㄴ벌린상태로 대기중.............
후 진짜 개꼴리는 트리플M자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가위는 챙겼는지 조금 정리해놨더라고 ㅂㅈ털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문까지 열어놓고 잠깐 기다리라는거
그래서 기다리면서 열심히 ㅂㅈ를 살폈지
주름도 별로 없고 거의 백ㅂㅈ....
나 백ㅂㅈ 별로 패티쉬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쁘더라
뭐 여튼 잠깐기다리라고 말하고 얘가 하는짓이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 겨울용 니트 굵은실로 짜여져있는거
그걸 가위로 딱 ㄱㅅ부위만 자르더라곸ㅋㅋㅋㅋㅋㅋ
3부에 끝낼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46 | 담배를 안피게 된 썰 | 참치는C | 2018.02.23 | 33 |
93145 | 한국인의 자국음식에 대한 관념은 딱 이수준.JPG | 뿌잉(˚∀˚) | 2018.02.27 | 33 |
93144 | 아버지들이 힘들더라도 내색 못하는.MANHWA | 뿌잉(˚∀˚) | 2018.02.28 | 33 |
93143 | 밑에 실연 스토리 보고 썰풀어봄 | ㅇㅓㅂㅓㅂㅓ | 2018.03.05 | 33 |
93142 | 어렸을때 할머니가 정색한 썰 | 뿌잉(˚∀˚) | 2018.03.06 | 33 |
93141 |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 | 뿌잉(˚∀˚) | 2018.03.08 | 33 |
93140 | 돈까스 먹으러 가서 피꺼솟 썰 | ㄱㅂㅁ | 2018.03.09 | 33 |
93139 | 카트 알바하다 빡친 썰 | 뿌잉(˚∀˚) | 2018.03.16 | 33 |
93138 | 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 gunssulJ | 2018.03.27 | 33 |
93137 | 막바지 남량특집 공포웹툰 | ★★IEYou★ | 2018.04.01 | 33 |
93136 | 우리들의 일상 | ★★IEYou★ | 2018.04.01 | 33 |
93135 | 중딩때 처음으로 왁스사려다 비웃음 당한 썰ssul. | 동치미. | 2018.04.03 | 33 |
93134 | 사랑의 돼지 저금통! .ManHwa | 썰은재방 | 2018.04.04 | 33 |
93133 | (약 스압)나의 장례식장이야기 .ssul&.txt | 참치는C | 2018.04.07 | 33 |
93132 | 불멸의 아기 만화 | 天丁恥國 | 2018.04.14 | 33 |
93131 |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 동달목 | 2018.04.19 | 33 |
93130 | 중딩때 도박 하다가 선생한테 걸린 ssul | 참치는C | 2018.04.29 | 33 |
93129 | 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 뽁뽁이털 | 2018.05.03 | 33 |
93128 | 발렌타인 만화 | 뿌잉(˚∀˚) | 2018.05.07 | 33 |
93127 | 꿈 | 뿌잉(˚∀˚) | 2018.05.10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