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가시나가 있었습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술이나 마시자 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운도 돋게 해주고 하면서 술도 먹고 그랬죠
그렇게 자리가 끝났는데
왠지 그날따라 얘가 옷도 섹시 하게 입은지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수 없는법
아 내 힘들다 좀쉬었다 가자 라니까 ㅇㅋ 하더군요
모텔에 냉큼 골인
애무 할때 덜덜 떠는것 까지 좋았는데
울다 싶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오 오오 잘느끼는 애인가 하고 좋았음
근데.. 할때 갚자기 주체를 못하겠는지 손을 하늘로 올리며
에네르기파를 쏠듯이 뻣으면서 발발
떠는게 아 그래 맛이 갈때가 되어서
주체를 못하는구나 했는데
급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붇잡으며
또 울듯이 신음을 내더군요
ㅅㅂ 내 머리카락 아직도 머리가 얼얼 하네요
그것부터 손톱을 세워 여기저기 자국을 내지 않나
자국이 남게 깨물지 않나
머리채 잡고 흔드는건 애기 장난정도....
여하튼 다음날 아프지 않냐고 미안하다는데 씹고 있네요 ㅆㅂ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896 | 어벤져스의 일상 | 뿌잉(˚∀˚) | 2015.10.08 | 418 |
39895 | 자다가 침흘리는 만화 | 동달목 | 2015.10.08 | 418 |
39894 | 반성문 | 썰은재방 | 2015.10.13 | 418 |
39893 | 고딩때 과외선생님때문에 운 썰만화 | 썰보는눈 | 2015.10.15 | 418 |
39892 | 중딩때 여자 꼭지 찌른 썰만화 | 뿌잉(˚∀˚) | 2015.10.31 | 418 |
39891 | 옆방 흥분녀 1 | 동달목 | 2015.11.18 | 418 |
39890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뿌잉(˚∀˚) | 2015.12.11 | 418 |
39889 |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30 | 418 |
39888 | 남자 ㅈㅇ 마셔본 썰 | 먹자핫바 | 2016.02.15 | 418 |
39887 | 일본어 펜팔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05.07 | 418 |
39886 | 오타쿠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16.11.20 | 418 |
39885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풀어본다 .txt | gunssulJ | 2016.12.28 | 418 |
39884 | 여자의 카ㅅㅅ 후기 썰 | gunssulJ | 2017.04.03 | 418 |
39883 | 굵은 ㅈㅈ의 노예 | 썰은재방 | 2017.05.20 | 418 |
39882 | 7년 연상 사귀고 따먹고 헤어진 썰 | 먹자핫바 | 2017.06.13 | 418 |
39881 |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 썰은재방 | 2017.06.21 | 418 |
39880 | 대학교때 여선배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08.14 | 418 |
39879 | 고등학교때 일진 성노예였던 썰 | ▶하트뽕◀ | 2017.08.17 | 418 |
39878 | ㅅㅅ 파트너 분양합니다 ㅋㅋ 인증샷 | gunssulJ | 2018.01.04 | 418 |
39877 | 섹급한 응급실 썰 | 뿌잉(˚∀˚) | 2018.07.15 |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