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42세 권양숙 해놨는데 쪽찌 존나 들어옴
그중에 0km즉 집근처 보빨러가 있더라
존나 구실러서 약속장소 잡고 나오라구함
밍기적 밍기적 나가는데 이 새끼가 첨에 안보여
그래서 편의점으로 피신했다가 오는길에
그 새끼가 말한 인상착의의 어떤 안경잽이가
횡단보도를 건널락말락 하면서 날 지켜보는거야
내가 그때 핸드폰보면서 쪼개고 있었거든
사실 내가 키가 큰편이고(185) 그 새끼가 170이라길래
좆밥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정작 그 살기어린 눈빛을 보니 쫄게되더라ㅋㅋ
진심 존나 개빡쳐서 날 야리는데 눈좀 마주치다가
걍 정면보고 빨리 집에 왔음 뒷통수에 벽돌찍는줄 알았노ㅠ
집에와서 톡보니까
빨간패딩너냐
씨발새끼 너 조심해라 뒤진다 진짜
이렇게옴ㅋㅋㅋ나보고 채치수 닮았다는데 이건 칭찬이냐?
근데 웃긴건 진짜 나갔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
끝까지 안나갔다고 우기더라ㅋㅋㅋ지기 싫은가봄
하튼 보빨러 저격 이거 아무나 못하겠더라 무서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800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16 | 298 |
54799 |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16 | 252 |
54798 |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16 | 274 |
54797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ㅇㅓㅂㅓㅂㅓ | 2018.10.16 | 1173 |
54796 |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16 | 117 |
54795 | 민감 1 | 귀찬이형 | 2018.10.16 | 131 |
54794 | bgm有) 좋은인생..jpg | 동치미. | 2018.10.16 | 43 |
54793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 동치미. | 2018.10.16 | 108 |
54792 |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동치미. | 2018.10.16 | 52 |
54791 |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 동치미. | 2018.10.16 | 403 |
54790 | 일진된 썰 푼다 | 동치미. | 2018.10.16 | 76 |
54789 |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 동치미. | 2018.10.16 | 221 |
54788 | 군대있을 때 영화 300 빠돌이 선임 썰 | 天丁恥國 | 2018.10.16 | 43 |
54787 | 슬픈 커플이야기 | 天丁恥國 | 2018.10.16 | 54 |
54786 | 여학교에 남자가 들어가는 만화. | 天丁恥國 | 2018.10.16 | 128 |
54785 | 유딩때 사촌 누나 ㅈㅇ하는거본 썰 | 天丁恥國 | 2018.10.16 | 389 |
54784 | 일베저장소 정게 할아버지의 일상 - 일베펌 | 天丁恥國 | 2018.10.16 | 45 |
54783 |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 gunssulJ | 2018.10.16 | 68 |
54782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gunssulJ | 2018.10.16 | 224 |
54781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gunssulJ | 2018.10.16 | 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