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062 |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 썰은재방 | 2015.11.07 | 477 |
89061 | 외국인 여자친구랑 한 썰 1 | 썰은재방 | 2015.11.07 | 323 |
89060 | 남성분들 심쿵주의 | 뿌잉(˚∀˚) | 2015.11.08 | 317 |
89059 | 수만휘 4수생 자살예고소동 만화 | 뿌잉(˚∀˚) | 2015.11.08 | 234 |
89058 | 룸카페 알바해봤냐? 가관이다.ssul | gunssulJ | 2015.11.08 | 482 |
89057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 gunssulJ | 2015.11.08 | 273 |
89056 |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 gunssulJ | 2015.11.08 | 366 |
89055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gunssulJ | 2015.11.08 | 289 |
»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gunssulJ | 2015.11.08 | 255 |
89053 | 오징어 일기 만화 1~6화 | 天丁恥國 | 2015.11.08 | 198 |
89052 | 우리 아빠 1년 반동안 3끼 국수만 먹던 썰만화 | 天丁恥國 | 2015.11.08 | 221 |
89051 |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 먹자핫바 | 2015.11.08 | 195 |
89050 |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 먹자핫바 | 2015.11.08 | 378 |
89049 |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 먹자핫바 | 2015.11.08 | 332 |
89048 |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 먹자핫바 | 2015.11.08 | 452 |
89047 | [썰만화]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11.08 | 231 |
89046 | [썰만화] 한의사가 여친 질에 손가락을 넣은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11.08 | 528 |
89045 |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하) | 뽁뽁이털 | 2015.11.08 | 467 |
89044 | 돌아온순이 3화 | 뽁뽁이털 | 2015.11.08 | 241 |
89043 | 사촌여동생 발 핥은 썰 | 뽁뽁이털 | 2015.11.08 | 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