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17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17·바르셀로나 후베닐 A)가 첼시 FC의 영입제안을 거절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신동이자 영재인 이승우는 현재 출전 기회가 부족하다”면서 “이에 첼시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선수권대회 득점왕인 이승우에게 17세 이하 선수에 대한 영국 역대 최고급여를 제시했으나 퇴짜를 맞았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