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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난 고등학교때 반에서도 존나 ㄸ쟁이로 소문나있던 ㅇㄷ 유통자이자 병신ㄸ쟁이엿어
 
하루에 ㅇㄷ 기본 10개씩은봣지 .. (5분씩투자에서 하이라이트만 )
 
그러다가 ㄸ쟁이짓이 존나 무료하고 지루한거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ㅃ촌인데 인터넷에서 후기보고 존나 가보고싶단 생각에 가득차있엇지만
 
솔직히 용기가안나서 키스방에라도 가보자하고 존나 찾아보던중 출장안마가 눈에띄더라 ..ㅋㅋ
 
아 ! 이거다 생각났지 .. 추석에 가족들 다 내려갈떄 집에서 한번불러다가 ㄸ을쳐야겟다생각했엇어
 
그래서 존나 생각좀하다가  a코스 b코스 c코스가있엇는데
 
각각 15만원 20만원 30만원이었는데 시간도길고 이쁜년보내줄것같은느낌에 c코스로 (시간도 존나김 150분) 하기로마음을먹었지 ㅋㅋ
 
근데씨발 학생이 30만원이 어디서나냐 ? 그래서 돈은어떻게 구할가 궁리를하다가
 
추석때까지 1달정도 조금넘게 남아있어서 용돈에서 4만원정도 아껴서모으고 추석갈때 피자랑 베스킨라빈스먹는다고 엄마한테 용돈달라하니까
 
선뜻 5만원을주시더라 ..존나 놀람반 고마움반이었지 ㅋㅋ 그리고 중고나라에 사서안쓰던 ebs교재랑 참고서몇개를 팔아서  7만원정도모으고
 
엄마몰래 pmp를 팔아버렷지 ...그러니까 30만원조금넘게 모이더라 ㅇㅇ.. (pmp는 엄마한테 잃어버렷다고 뻥침)
 
아무튼 추석 몇일앞두고 돈을 다모았더니 존나 흥분되더라 ..쌔끈한 안마사년 부를생각에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미쳣지 씨발.. 걸렷으면 엄마아빠 얼굴어떻게봣을까 .. 하지만 그딴 걱정따윈 그당시없엇어 ㅋㅋ
 
그러다가  존나 거사를 치루기전에 존나 철저하게 준비를했지.
 
게다가  흥분감을 극대화시키려고 일부러 2주가까이 금ㄸ햇다 씨발..이떄가진짜 힘들엇다
 
일단 가장친하고 매일접속하는 네이버에들어가서
 
oo(지역이름)출장마사지를 치니까 씨발 존나 개많은거여 ㅋㅋ 그래서 한군데 잡아서 전화햇지
 
전화한곳은 내지역은아니었음 그냥 순수 테스트용 ㅇㅇ
 
전화걸어서
 
 안녕하세요 출장마사지하시는분맞으신가요 ? 
 
 살짝떨리는목소리이긴했으나 ㅈ고딩인거 안들킬려
 
목소리도 낮게깔고 말했지 ㅋ
 
그러니까 예 맞습니다 ㅎㅎ하면서 존나 가느다란목소리로 남자새끼가 가격,코스불러주고  어떤걸로하겟느냐 ?
어떤스타일이좋느냐 ? 하길래
 
당장은 부를생각이없으므로 
 
걍전화끊고 전화기꺼버림  
 
그러고나니 기쁘면서 묘하게 존나흥분되더라 ..이렇게부르는거구나 하는생각에 ㅋㅋ
 
그래서 모든준비도 끝내고 추석전날 부모님이랑 동생들이 시골로내려가고 고3 공부한단핑계로 나는 남았지
 
그랫더니 아빠가 기특하다고 용돈 3만원더줌 ㅋㅋ 씨발
 
그러고 부모님이 나가고나니까 뭔가 존나 흥분되더라 .. 너무흥분되서 일단 흥분좀가라앉힐려고 거실쇼파에앉아서 생각좀하다가
 
집앞 10분거리에있던 베스킨라빈스에가서 16000원이었나주고 패밀리셋트로 피스타치오랑 엄마는외계인맛만넣고 집에와서
 
처먹으면서 곰곰히생각좀했지 그러다가 딱 결심히들어서
 
미리 생각해둿던곳에 전화거니까
 
40분정도걸린대  앞전화와 대화내용은비슷하고
 
그래서난존나흥분되는맘에 씻고기다렷지
 
오히려 씻고 기다릴떈 걱정되더라 괜히 부른건가 아씨발...막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던 찰나에
 
벨이 울리고 존나딱봐도 이쁘게생긴 젊은김치년이 보이더라 .. 그 순간 모든 잡생각 사라짐 씨발 ㅋㅋ
 
바로 문열어주고 속으로는 (와 ..) 입으론 어색하게 떨리는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고 거실로왓지
 
이년의 외모를 살짝말하자면 키는 160정도됫던거같고 피부는 또 존나하얗고
 
진짜 개이뻣다 ..진짜 ㅋㅋㅋ 어지간한 준연예인급이엿음 ..ㅇㅇ 아나운서정도되나 아무튼 진짜 개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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