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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ㅈㅇ 특이하게 했던 썰

참치는C 2015.11.11 13:05 조회 수 : 561

제가 꽤 나이가 있는편이라... 

시골서 학교다녀서 동영상같은거도 접해보지 못했고 만화나 책으로 ㅅ을 접했고
어쩌다보니 ㅈㅇ보다 여자애 다리사이에서 비비고(하비요옷)
근처에 문질문질, 나중에 삽입 을 먼저 해서
그이후 ㅈㅇ를 해서인지  좀 기형적인 형태네요

ㅈㅇ안하고 ㄸ부터 쳐봤다고 하면 그건 제가 구라 치는거구요.
ㅅ개념이 모호해서 그땐 키스하다 나도모르게 그냥 다리사이에 ...
점차점차 발전해서 결국 삽입으로 먼저갔었어요.

첫 ㅈㅇ는 배게를 좀 이용했어요 배게를 여자 거시기같이 접어서 그사이에 물건 찡구고
허벅지로 조이면 힘은좀 들지만 어느순간 전립선이라 해야하나요? ㅅㅈ신이 오십니다.

진짜 고등학생 철부지때라 개념이 없어서 ㅅㅈ하고 배게를 다시 커버 씌워서 잘배고 잤죠.
그게 노랗게 나중에 변색되는데.. 엄마는 아들 땀인지 아셨겠죠 어머니 ㅜㅜㅜㅜ

그러다가 손쓰는 법을 본능적으로 터득!
이것도 여자랑 먼저 했던 감때문인지 비벼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오른손으로 ㄱ ㅓ시기잡고 제 왼쪽 허벅지에 계속 문질러서 ㅅㅈ시켰습니다.;;;

나중에 동영상보니 항상 손으로잡고 위아래로 흔들더군요.
아띠..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다.. .싶어서 후천적으로 ㅈㅇ 배웠네요.

이게 진짜 하이라이트인데 당연히 고삐리 철없을때만 했습니다
시골이라 가능했죠

.
.
.
목욕탕 오후늦게쯤 가면 평일엔 사람이 없었답니다
넓은 탕이 다 제 차지이지요.

물을 일단 틀어 놓습니다.
이 물은 점점 줄어들겁니다 제 욕망을 위해.

온탕 혹은 열탕은 남자가 엎드려있으면 거시기가 거의 바닥에 닿지요?
이 거시기가 가끔가다보면 힘이 빳빳 오더군요.

정줄놓고  목욕탕 물뺴는 배수구마개를 열고 거시기를 투척했습니다.

처음엔 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거시기랑 그뒤에 살이 통째로 배수구마개역할이 되서 찢어지는 산고의 고통을 겪었지요.

에이 뻘짓 하지말아야지 하고 겨우 수습해서 마개역할이된거시기를 살짝 뺴는데
마개가 열리면 물이 쑤욱 빨려 들어가잖아요?

제거시기가 그 수압을 받으니 묘한겁니다...
오오..

손가락으로 제거시기가 배수구 마개가 안되도록 안전하게 컨트롤하면서
수압을 제거시기로 커버를 하니 이거 삽입과 ㅈㅇ와는 또다른 느낌...

이 ㅈㅇ법은 목욕탕 물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고 마개가 되면 저하늘로 갈 수 있지만
뒷처리가 제가해본 ㅈㅇ중 가장 깔끔하다 자부합니다.

이 상상력 덕분에 또라이 소리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지만,
그래도 밥은 먹고 삽니다.ㅜㅜ 거기 이거 읽고있는 20대 청년이여 욕달지말고
목욕탕 한번 가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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