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55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5.03.18 363332
97454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동달목 2015.01.22 298661
97453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뿌잉(˚∀˚) 2018.03.26 227516
97452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썰보는눈 2016.04.28 104106
97451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6.05 90291
97450 [썰만화]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만화 [은꼴주의,일베주의] ▶하트뽕◀ 2015.02.06 81831
97449 19금]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ssul 2 뿌잉(˚∀˚) 2015.01.25 73667
97448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12 72290
97447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ㄱㅂㅁ 2020.04.19 69457
97446 [썰만화] 호프집 까칠한 알바녀 먹은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20.08.08 67843
97445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썰보는눈 2020.05.20 65339
97444 타투하다 ㅅㅅ한 썰 2 ▶하트뽕◀ 2015.02.06 64536
97443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61830
97442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뿌잉(˚∀˚) 2015.02.10 57525
97441 인형탈 알바하다가 생긴 썰 (풀버전) 뿌잉(˚∀˚) 2016.03.27 55147
97440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16.12.28 53658
97439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gunssulJ 2015.01.22 53422
97438 친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9.09.26 50651
97437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과 ㅅㅅ한 썰(上) 데기라스 2015.01.19 46116
97436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5.03.18 443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