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녀집에 입성 !
원룸이였는데 현관문 닫자마자 폭풍키스
입안띠고 침대까지 게처럼 옆으로 움직였음
근데 키스하는데 자꾸 볼을 내미는거임
속으로 아 얜별로 하기싫은가 불안함
근데도 난 키스 계속함 ㅋㅋ 갑자기 그녀가 후~
숨쉬더니 오빠 귀빨아줘
아! 이거였구나 귀빨아달라고 자꾸 볼내미는 거였음
이미 패널트킥은 골로인정됨 야호
귀가 성감대인지 막 부르르 부르르
신나서 난 계속 쪽쪽 츄르릅
그러다가 얘가 내 벨트를 푸름
헐 21살이래서 조금 걸렸는대 굉장히 능숙함
불도 안킨 상태인데 벨트를 잘푸름 ..
나도 ㅂㄹ푸르고 다시 키스키스 키스하다 귀에키스하다
나도 정신못차리고 너도 정신못차리고
근데 그녀가 내팬티위로만 만지는게 너무 답답햇음
키스하면서 그녀손잡고 내팬티속으로 같이 진입
그녀 잠시 움찔하더니 부드럽게 잡아줌
아됐다 됐어이제 종료휘슬이 울릴시간이 되었구나
한손으로 내옷부터 다 벗고
그녀마저 다 벗고 벗기는중에 절대 키스안끊음
이건 제 버릇인데 옷다벗기까지 키스멈추면 고사이에
딴생각 할까바 불안해서 계속 키스함
그녀 ㄱㅅ도 핧고 이제 바디애무 하려는데
그녀의한마디
오빠 지금넣어줘 빨리
어? 벌써? 뻑뻑해서 아플텐데
아 썅 아파도 좋으니깐 넣어달라구
어쭈 나애게 썅이라니 ㅜ
그래 침대위에선 여자가 왕이지 ..
첨엔 쫌 뻑뻑하더니 나중에 미끌미끌 신났음
하다 너무 흥분되서 너 첫경험 언제야? 물어보니
아그딴걸 왜물어봐 지금 오빠랑 하고있음 됐지
아.. 점점 싸가지 없어져가는 그녀
펌핑 멈추고 말할때까지 나 안한다?
그녀 내엉덩이를 잡고 지가 알아서함 ㅋㅋㅋㅋㅋㅋ
고1때 햇다고 하묜서
고1때 교복입고 아.청아.청한 관계를 하는거 상상하다보니
이제 한계가옴 사실 허리가 너무 아팠음
술취한애 안고오듯이 올라온대다
어린게 자꾸 쎄게 해달라고해서 ㅜㅜ 늙은이 죽어남
안에다 싸는건 불안하고해서
나 어디다해? 물으니
배꼽애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 ㅋㅋㅋㅋ
시러 입에할래 빨아줘
아안되 안되긴 뭘안되 이미 입속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입에다한번 엉덩이에한번 총2번의 경기를 끝내고
전 뻗어서 그녀집에서 잠
그녀는 네일아트해서 아침에 매장 문열어야 된다고
쪽지를 남기고 출근함 ..
변태인 저는 일어나서 그녀 옷장에서 ㅂㄹ사이즈를 본뒤
80B라는걸 확인하고 그래 B면 황송하지모
기쁨의 담배를 피우고 집으로 귀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