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실한 고등학생때 일이였습니다.
슴살 여자애였는데 술을 먹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성년자였던 저는 마땅히 술을 마실곳이없어
근처에있는 산 깊숙히 들어가 자리를 펴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좋아하는 여자가 옆에 있던지라
술이란게 물맛인지 술맛인지 구분도 안가고
먹다보니 뭔가 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생기더군요
그리고 난 뒤 여자애만 계속 먹더군요.
슬슬 입질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넌 술을 마시면 기억을 하니 못하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자애가 많이 취해서 제가 말을 막던졌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타더군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용소슴 쳤습니다.
다만... 어릴적에 걱정이였는지 아 노콘으로는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손으로만 X질을 해준뒤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미련 곰탱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도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러고서 몇번만나고 해어졌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가끔씩 썰을 풀면 니새끼는 남자새끼도 아니라면서 욕을 무진장 먹습니다.
순진했던 어린날의 추억이 아니였나 합니다ㅠ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728 |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만화 | 天丁恥國 | 2017.06.12 | 116 |
| 70727 |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6.12 | 673 |
| 70726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6.12 | 46 |
| 70725 | 어플로 홈런 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17.06.12 | 70 |
| 70724 | 일본와서 처음으로 여친 만든 썰 | 먹자핫바 | 2017.06.12 | 135 |
| 70723 | 정의의 여고생 ssul .jpg | 먹자핫바 | 2017.06.12 | 79 |
| 70722 | 필리핀 여자 조심할 점 | 먹자핫바 | 2017.06.12 | 1003 |
| 70721 | 나1월에 인생 역관광 당한 썰 | gunssulJ | 2017.06.12 | 56 |
| 70720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3.ssul | gunssulJ | 2017.06.12 | 255 |
| 70719 | 남성이라면 알아둬야 할 성건강 상식 | gunssulJ | 2017.06.12 | 242 |
| 70718 | 키스방 후기 올린다 | gunssulJ | 2017.06.12 | 367 |
| 70717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4편) | gunssulJ | 2017.06.12 | 82 |
| 70716 | (자작) 어제 있었던 통쾌잼.ssul | 참치는C | 2017.06.13 | 38 |
| 70715 | (펌)동생을 팬티바람으로 만든 기지배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ssul | 참치는C | 2017.06.13 | 135 |
| 70714 | 나이트에서 하루에 2명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7.06.13 | 370 |
| 70713 |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1 | 참치는C | 2017.06.13 | 203 |
| 70712 | 펌}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 참치는C | 2017.06.13 | 129 |
| 70711 | 편의점 알바하다 스마트폰 털린 썰 | 참치는C | 2017.06.13 | 33 |
| 70710 | 같이 놀자 얘들아 | 天丁恥國 | 2017.06.13 | 34 |
| 70709 | 되돌아보게되는 만화 | 天丁恥國 | 2017.06.13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