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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미국 미시간주에서 가장 큰 도시였던 디트로이트


 자동차의 도시로 불렸고 대중음악의 주요 원천지였으며

2008년에는 인구가 90만명 이상으로 미국에서 11번째로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였다.


 하지만 인구가 줄고 자동차 산업도 망하면서

범죄율이 엄청 높아져 범죄의 도시라 불리게 되었다.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살인율 48.2명이라는데 이게 남아공의 1.5배

 강간 59.8명 강도 695.6명 폭행율 1333.6명

범죄율이 이렇게 심각한것도 문제인데


 디트로이트는 22조원의 빛더미를 남기고 파산을 선언

도시는 폐허화되어가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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